Sunday, February 5, 2012

이란, 2km 넘는 최고층 빌딩 구상중

August 14, 2008 by admin · Leave a Comment 

이란출신의 한 사업가가 세계에서 가장 높으면서도 가장 최첨단 시설을 갖춘 빌딩 건축을 준비하고 있다.

이란출신의 사업가이자 엔지니어출신인 압바스 카바지연(Abbas Khabaziyan)은 최근 이란의 지역신문인 슈샨과의 인터뷰에서 빌딩건축에 대한 자신의 뜻을 밝혔다.


필자는 교통사고로 입원중인 압바스 카바지연씨를 8월 9일 오후, 테헤란의 한 병원에서 만나 직접 인터뷰를 할 기회를 가졌다.

이 빌딩은 기본적으로 높이가 2Km에 달할 것이며 증축이 가능하다. 이 빌딩의 기초는 25Km2에 달하며 빌딩에 필요한 에너지는 태양열 에너지를 이용한다고 그는 설명한다.

한편 이 빌딩에 사용되는 엘리베이터의 동작시스템 또한 현재 세계에서 찾아볼 수 없는 특별한 시스템으로 만들어 질 것이며 그 밖에 이 빌딩에 사용될 대부분의 건축기술은 현재 세계에서 사용되고 있는 기술과는 완전히 다른 것이라고 밝혔다.

빌딩 안에는 주거지역뿐만 아니라 수영장, 운동장, 대학교, 상업지구 등 한 도시가 갖출 수 있는 대부분의 시설이 들어서게 될 것이라고 한다.

그의 생각이 상상속에서나 그릴 수 있는 것이라 생각되어진다는 필자의 말에 그는 이 계획은 이미 이란대통령에게 서면으로 제출되었으며 만약 이란 대통령이 이 계획을 수락한다면 이란정부와 이란인들의 지원으로 짓게 되겠지만 거절당한다면 이란이 아닌 다른 곳에 건축되어질 가능성도 있다고 그는 말했다.

자신은 언제든지 기자들과 건축전문가들로부터 질문을 받고 그에 대해 대답할 준비가 되어 있으며 자신이 생각하고 있는 모든 건축기술은 실현가능하며 현존하는 어떤 빌딩건축기술보다 뛰어난 기술들로 건축될 것이며 건축비용 또한 그 어떠한 고층빌딩들보다 저렴하게 지을 수 있다고 자신있게 말하였다.

카바지연씨는 이란 최동남부 이라크 국경과 맞닿아있는 호람샤흐르 출신의 비즈니스맨으로 현재는 두바이에서 거주하며 사업을 하고 있다. 그는 두바이에서 사업가로의 삶을 살기 이전에는 이란-이라크 전쟁에서 전쟁영웅이었으며 이란 정부의 고위 공직자 생활을 하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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