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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ran Today &#187; 정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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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란에 대한 보다 나은 이해를 위하여</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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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메네이에게 6번째 편지 보낸 누리저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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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6 Aug 2010 10:19:15 +0000</pubDate>
		<dc:creator>admin</dc:creator>
				<category><![CDATA[정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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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언론인이자 영화인인 누리저드가 8월 15일 자신의 웹싸이트(Nurizad.com)에 이란 최고지도자 하메네이에게 보낸 편지를 공개했다.
그는 이 편지에서 이것이 마지막 편지라고 적었는데 최고지도자에게 보낸 여섯번째의 편지이다. 그는 이전에 보낸 편지 때문에 체포되어 감옥에서 3년 반을 살았다.  세번째 편지를 쓰고는 체포되어서 네번째와 다섯번째 편지는 감옥에서 썼고 출감 이후에 그가 다시 펜을 든 것이다.
그가 체포되어 받았을 심문과 감옥에서의 생활 그것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언론인이자 영화인인 누리저드가 8월 15일 자신의 웹싸이트(<a href="http://nurizad.com" target="_blank">Nurizad.com</a>)에 이란 최고지도자 하메네이에게 보낸 편지를 공개했다.</p>
<p><a href="http://irantoday.co.kr/h1/wp-content/uploads/2010/08/khamenei-nourizad.jpg"><img class="alignright size-full wp-image-1225" style="margin-left: 6px; margin-right: 6px;" title="khamenei-nourizad" src="http://irantoday.co.kr/h1/wp-content/uploads/2010/08/khamenei-nourizad.jpg" alt="" width="226" height="170" /></a>그는 이 편지에서 이것이 마지막 편지라고 적었는데 최고지도자에게 보낸 여섯번째의 편지이다. 그는 이전에 보낸 편지 때문에 체포되어 감옥에서 3년 반을 살았다.  세번째 편지를 쓰고는 체포되어서 네번째와 다섯번째 편지는 감옥에서 썼고 출감 이후에 그가 다시 펜을 든 것이다.</p>
<p>그가 체포되어 받았을 심문과 감옥에서의 생활 그것이 누리저드를 더욱 강인하게 만든 듯 하다. 그는 하메네이에게 &#8220;이 세상 모든 사람은 죽게 되어 있다. 마지막 심판의 날에 당신이 싸인한 모든 일들, 명령들, 분노 들 모든 것이 세세하게 검토되어질 것이다&#8221;라고 밝히면서 &#8220;이제 죽기 전에 자신이 벌여놓은 일을 잘 정리하는 것이 어떻겠냐?&#8221;는 식으로 매우 인간적으로 그에게 마지막 당부를 하고 있다. 수많은 이란내의 문제에 대한 책임을 최고지도자에게 묻고 있다.</p>
<p>감옥에서의 삶은 인간을 용기있는 전사로 만드는 듯 하다. 일상의 삶에서 뿌리채 뽑혀 어딘가에 정착하지 못하고 한가지 사명을 위해서만 존재하는 삶의 모습을 누리저드의 편지에서 엿보게 된다. 그는 개인의 종말을 유념하고 이제 겁없이 할 말을 하는 듯 하다. 그의 용기에 찬사를 보낸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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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란 참여전선, 처형한 이유를 밝혀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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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31 Jan 2010 09:00:31 +0000</pubDate>
		<dc:creator>admin</dc:creator>
				<category><![CDATA[정치]]></category>
		<category><![CDATA[무사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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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이란사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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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난 목요일 이란 사법부는 작년 6월 대통령 선거 이후에 발생한 소요사태 주동자로 체포되었던 두 사람을 처형하였다.
사형당한 두 사람은 아라쉬 라흐마니푸르와 모함마드 알리 자마니이다. 지난 선거이후 사태로 사형선고를 받은 사람은 모두 11명으로 이란 검찰은 나머지 9명은 항소심이 진행중이며 유죄판결 받을시 사형이 집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란 사법당국의 이러한 조치에 대해서 이란의 개혁파 정당인 참여전선(jebheye mosharekat)은 사법부 총수 싸덱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지난 목요일 이란 사법부는 작년 6월 대통령 선거 이후에 발생한 소요사태 주동자로 체포되었던 두 사람을 처형하였다.</p>
<p>사형당한 두 사람은 아라쉬 라흐마니푸르와 모함마드 알리 자마니이다. 지난 선거이후 사태로 사형선고를 받은 사람은 모두 11명으로 이란 검찰은 나머지 9명은 항소심이 진행중이며 유죄판결 받을시 사형이 집행될 것이라고 밝혔다.</p>
<p><span id="more-1137"></span>이란 사법당국의 이러한 조치에 대해서 이란의 개혁파 정당인 참여전선(jebheye mosharekat)은 사법부 총수 싸덱 라리자니에게 편지를 보내 우려를 표명하고 사형 집행된 두 사람의 유죄판결이 어떻게 이뤄졌는지? 질문을 던졌다.</p>
<p>BBC 페르시아는 1월 30일 참여전선이 보낸 편지의 주요 내용을 보도하면서 편지에 들어있는 몇가지 주요 질문을 아래와 같이 공개하였다.</p>
<p>- 두사람이 언제 체포되었으며 체포이유는 무엇인지?</p>
<p>- 알려지기로 두 사람은 선거전에 체포되었는데, 어떻게 선거이후 시민시위와 연결되어 유죄가 되었는지?</p>
<p>- 자백을 받아내는 방법은 어떤 식이었는지? 죄수들의 자백이외에 그들을 유죄로 선고할 다른 어떤 증거들이 있었는지?</p>
<p>- 알려지기로 두 죄수는 검사에게 속았다고 하는데, 검사가 죄의 무게를 경감시켜주겠다고 약속하면서 자백을 받아내었는데, 이런 상황에서 그 자백이 진실성이 있는지 어떻게 증명하는지?</p>
<p>참여전선은 지난 대통령선거에서 무사비 후보자를 내고 그를 지지하였으며 선거이후 사태로 당원들 일부가 현재 체포되어 구금되어 있는 실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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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스탄불 삼자회담, 아프가니스탄 문제 해결책 제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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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6 Jan 2010 18:36:06 +0000</pubDate>
		<dc:creator>admin</dc:creator>
				<category><![CDATA[국제관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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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아프가니스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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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아프가니스탄 문제 해결을 위한 지역 당사자들의 회동이 1월 26일 화요일 터키 이스탄불에서 있었다.
Istanbul summit on friendship and cooperation in the &#8220;Heart of Asia&#8221;라는 이름의 이 컨퍼런스는 터키가 주관하여 아프가니스탄 카르자이 대통령, 파키스탄 아씨프 알리 자르다리(Asif Ali Zardari)가 참석하고 이란, 중국, 타지키스탄, 러시아, 키르기즈스탄 등 주변 관련국가의 고위관계자들이 참가하여 이뤄졌다.

아프가니스탄 카르자이(Karzai) 대통령은 &#8220;Plan T&#8221;라는 프로젝트를 28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아프가니스탄 문제 해결을 위한 지역 당사자들의 회동이 1월 26일 화요일 터키 이스탄불에서 있었다.</p>
<p style="text-align: left;">Istanbul summit on friendship and cooperation in the &#8220;Heart of Asia&#8221;라는 이름의 이 컨퍼런스는 터키가 주관하여 아프가니스탄 카르자이 대통령, 파키스탄 아씨프 알리 자르다리(Asif Ali Zardari)가 참석하고 이란, 중국, 타지키스탄, 러시아, 키르기즈스탄 등 주변 관련국가의 고위관계자들이 참가하여 이뤄졌다.<br />
<a href="http://irantoday.co.kr/h1/wp-content/uploads/2010/01/afghanistan-faces-key-test-in-fight-against-insurgency-2010-01-26_l.jpg"><img class="size-full wp-image-1109 aligncenter" title="afghanistan-faces-key-test-in-fight-against-insurgency-2010-01-26_l" src="http://irantoday.co.kr/h1/wp-content/uploads/2010/01/afghanistan-faces-key-test-in-fight-against-insurgency-2010-01-26_l.jpg" alt="" width="414" height="195" /></a><br />
<span id="more-1108"></span>아프가니스탄 카르자이(Karzai) 대통령은 &#8220;Plan T&#8221;라는 프로젝트를 28일 하루동안 열리는 아프가니스탄 런던 컨퍼런스에서 소개하고 국제사회의 도움을 요청하기 전에 이스탄불에 들러서 역내 이웃들의 협조와 공조를 요청하기 위해서 왔다고 터키 영자 일간지 휴리엣이 1월 26일 보도했다.</p>
<p>Plan T는 탈레반 세력들 가운데 온건한 세력들을 회유하여 아프가니스탄 국민으로서 받아들이기 위한 방안이다.</p>
<p>아프가니스탄, 파키스탄, 터키로 이뤄진 이 3자회담은 성명서를 발표하여 &#8220;아프가니스탄의 문제 해결은 아프가니스탄이 주도적으로 국내 헌법에 의해 처리해 나가야 하며 지역의 협조는 지역에서부터 신실하고 투명하고 건설적인 방법으로 이뤄질 때에 엄청난 잠재력을 가진다&#8221;고 밝혔다.</p>
<p>아프가니스탄 대통령은 &#8220;알카에다나 테러리스트 네트웍에 속하지 않은 탈레반들도 있다. 그들은 아프간 땅의 자식들이다. 수없이 많은 그들은 반드시 재통합되어야 한다.&#8221; 라고 말했다.</p>
<p>아프간 정부는 탈레반 전사들을 재통합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했고 이를 위해서는 국제사회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미 중국은 아프가니스탄의 빚을 탕감해주었고 일본은 지난 5년간 50억달러를 지원했으며 독일은 500명 추가파병을 의회에 요청하기로 했다. 28일 런던에서 열리는 아프가니스탄 컨퍼런스에서 국제사회에 공식적으로 협조를 요청할 것으로 알려졌다.</p>
<p>그동안 미국은 탈레반과의 어떠한 접촉도 꺼려왔었지만 이제 전략을 바꿔서 아프가니스탄의 안정을 위해서는 정치적 해결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p>
<p>터키 대통령 압둘라 귈(Abdullah Gül)은 &#8220;아프가니스탄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군사적 방안만으로는 불가능하다. 아프간 국민 모두의 마음을 얻는 것이 필수적이다&#8221;라고 말했다.</p>
<p>터키 한 외교관은 &#8220;협상을 필수적이다. 탈레반은 현장에서 실재하고 있는 존재이다. 오늘 이 컨퍼런스에서 심지어 하마스와도 대화해야 한다는 이야기가 오갔을 정도다&#8221;라고 컨퍼런스의 분위기를 전했다고 휴리엣이 보도했다.</p>
<p>수많은 탈레반 세력들은 모두가 같은 성향이 아니라 온건파에서부터 극단파까지 다양한 층이 존재하는데, 이들을 구별해내는 것이 쉬운 작업이 아니다.</p>
<p>아프가니스탄이 온건 탈레반이 무기를 내려놓고 아프간 국민으로 돌아오게 하는 일을 위해서 직업과 돈을 준비하고 있는데, 이들을 설득하여 재통합 과정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탈레반 세력들이 은신처로 삼고 있는 파키스탄 정부의 협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p>
<p>이란의 일간지 이란 데일리는 1월 26일자 신문 제1면에 이 컨퍼런스 소식을 전하면서 오랫동안 군사 관계가 소원했고 불신이 쌓였던 아프가니스탄, 파키스탄 양국은 함께 동참한 군고위관계자들이 군사적 협력에 대해서도 서로 의견을 나누었다고 보도했다.</p>
<p>한편 이란데일리는 &#8220;무대 뒤에서 물밑작업으로 터키가 오래전부터 탈레반 세력들과 연락을 하며 대화를 시도하고 있었다&#8221;고 터키 외교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하였다.</p>
<p>이 회담에서 터키는 아프가니스탄과 파키스탄에 터키식 이슬람 고등학교 제도를 소개하기도 하였다고 한다. 이 공등학교 시스템이 양국에 도입이 되면 이슬람 과격주의자들이 양산되는 것을 막는 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터키가 제안하였다고 이란데일리는 전하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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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란, 아프가니스탄 런던 컨퍼런스 참석 고려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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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5 Jan 2010 10:02:18 +0000</pubDate>
		<dc:creator>admin</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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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오는 1월 28일 런던에서 아프가니스탄 파병국들과 아프가니스탄 평화정착 관련 국가들이 모여 아프가니스탄 문제를 논의한다.
이 컨퍼런스에 영국은 이란 외무부 장관을 공식 초대하였다. 이란 외무부 대변인 라민 메흐만파라스트(Ramin Mehmanparast)는 이 초대에 대해 &#8220;이란측 의견이 진지하게 다뤄지지 않는다면 컨퍼런스에 참석할 필요가 없다&#8221;고 공식 의견을 발표하였다고 테헤란타임즈가 1월 25일 보도했다.
이 컨퍼런스는 영국 수상 골돈 브라운(Gordon Brown), UN 사무총장 반기문,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irantoday.co.kr/h1/wp-content/uploads/2010/01/afghanistan-conf-logo.jpg"><img class="alignright size-full wp-image-1031" title="afghanistan-conf-logo" src="http://irantoday.co.kr/h1/wp-content/uploads/2010/01/afghanistan-conf-logo.jpg" alt="" width="194" height="130" /></a>오는 1월 28일 런던에서 아프가니스탄 파병국들과 아프가니스탄 평화정착 관련 국가들이 모여 아프가니스탄 문제를 논의한다.</p>
<p>이 컨퍼런스에 영국은 이란 외무부 장관을 공식 초대하였다. 이란 외무부 대변인 라민 메흐만파라스트(Ramin Mehmanparast)는 이 초대에 대해 &#8220;이란측 의견이 진지하게 다뤄지지 않는다면 컨퍼런스에 참석할 필요가 없다&#8221;고 공식 의견을 발표하였다고 테헤란타임즈가 1월 25일 보도했다.</p>
<p><span id="more-1030"></span>이 컨퍼런스는 영국 수상 골돈 브라운(Gordon Brown), UN 사무총장 반기문, 아프가니스탄 대통령 카르자이(Karzai)가 공동 주최하게 된다.</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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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억달러 지하철사업 국가중재위원회 보내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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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3 Jan 2010 12:41:41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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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경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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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이란 국회에서 통과된 이란지하철사업 20억달러 예산안이 혁명수호위원회의 거부로 국가중재위원회로 보내졌다.
이란국회는 지난 1월 12일 196명 출석에 143명 찬성, 33명 반대, 8명기권으로 지하철 예산안을 통과시켰다고 BBC Persria는 1월 12일 보도했다.
이란 중앙정부와 테헤란시는 그동안 지하철예산 문제로 서로 다투어왔고 이와 관련하여 국회는 정부가 20억달러를 지하철 사업에 자금을 내놓아야 한다고 결정을 한 것이다.
혁명수호위원회는 이 통과법안을 헌법 75조에 위배되며 중앙정부에 과다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irantoday.co.kr/h1/wp-content/uploads/2010/01/majlis226.jpg"><img class="alignleft size-full wp-image-1040" style="margin-left: 8px; margin-right: 8px; margin-top: 2px; margin-bottom: 2px;" title="majlis226" src="http://irantoday.co.kr/h1/wp-content/uploads/2010/01/majlis226.jpg" alt="" width="226" height="170" /></a>이란 국회에서 통과된 이란지하철사업 20억달러 예산안이 혁명수호위원회의 거부로 국가중재위원회로 보내졌다.</p>
<p>이란국회는 지난 1월 12일 196명 출석에 143명 찬성, 33명 반대, 8명기권으로 지하철 예산안을 통과시켰다고 BBC Persria는 1월 12일 보도했다.</p>
<p>이란 중앙정부와 테헤란시는 그동안 지하철예산 문제로 서로 다투어왔고 이와 관련하여 국회는 정부가 20억달러를 지하철 사업에 자금을 내놓아야 한다고 결정을 한 것이다.</p>
<p><span id="more-1039"></span>혁명수호위원회는 이 통과법안을 헌법 75조에 위배되며 중앙정부에 과다한 재정적 부담을 안겨준다며 거부하였다.</p>
<p>이란의 입법기관은 국회뿐만 아니라 상위에 심의기관인 혁명수호위원회가 있어서 국회를 통과한 모든 법안들은 이 기관에서 다시 심의되어진 이후에 공식적으로 법으로서 효력이 발생한다. 하지만 두 기관이 팽팽히 자신의 의견을 꺽지 않으면 안건은 국가중재위원회에 넘겨지고 국가중재위원회가 최종적으로 결정권한을 가진다.</p>
<p>이제 이 법안은 하셰미 라프산자니가 의장으로 있는 국가중재위원회로 넘어갔다.</p>
<p>국회를 통과한 이 법안은 10억달러는 테헤란 지하철 설비에 필요한 자금으로 테헤란시에 배정되고 나머지 10억달러중 7억달러는 테헤란 이외의 기타 대도시의 지하철 사업에 사용되고 나머지 3억달러는  이사업 운영자금으로 배정되도록 되어 있다.</p>
<p>지하철 예산안에 대해 테헤란시와 중앙정부 사이의 의견차이는 오래된 문제이다. 그런데 2달 전 아흐마디 네자드 대통령은 지하철 사업을 이제 중앙정부가 맡아서 직접 운영하겠다고 밝힘으로써 새로운 국면에 들어서고 있다.</p>
<p><a href="http://irantoday.co.kr/h1/wp-content/uploads/2010/01/metro_tehran226.jpg"><img class="alignright size-full wp-image-1041" style="margin-left: 8px; margin-right: 8px;" title="metro_tehran226" src="http://irantoday.co.kr/h1/wp-content/uploads/2010/01/metro_tehran226.jpg" alt="" width="226" height="170" /></a>아흐마디네자드는 작년 11월 11일 한 텔레비젼 방송에 출연해서 &#8220;지하철 사업을 정부가 맡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정부가 직접 맡아서 관리하고 예산을 배정하고 운영할 것입니다. 이 일은 빨리 끝날 것이며 제가 확고히 결정하였기 때문에 반드시 이 일을 이룰 것입니다&#8221;라고 밝혔었다.</p>
<p>현 테헤란 지하철 회사는 국가중재위원회 위원장인 라프산자니의 아들 모흐센 하셰미가 운영하고 있다. 따라서 지하철 사업을 두고 정부와 테헤란 당국간의 의견대립은 아흐마디네자드와 라프산자니 사이의 정치적 대립이 아니냐?는 의견도 지대하다.</p>
<p>현재 지하철 사업의 필요한 재정은 국가예산과 테헤란시 예산에서 분담하도록 되어 잇는데, 지금까지 국가예산은 분담금을 지불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BBC는 전했다.</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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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란사태 새로운 시민운동으로 전개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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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1 Jul 2009 18:02:19 +0000</pubDate>
		<dc:creator>admin</dc:creator>
				<category><![CDATA[정치]]></category>
		<category><![CDATA[보이코트]]></category>
		<category><![CDATA[이란사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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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난 6월 13일부터 제10대 이란대선 부정선거 시비로 반정부 시위가 계속되다가 6월 말로 접어들면서 강경진압이 계속되자 거리시위는 잠잠해져가고 있다. 하지만 새로운 시민운동이 전개되고 있다.
오늘 한 이란 청년으로부터 복사된 작은 쪽지를 받았다. 쪽지내용은 다음과 같다.

&#8220;보이코트
이란 TV에서 광고되는 식품류, 의류, 생활용품 등 모든 제품을 이란 국민은 구매하지 않는다.
복사해서 나눠주세요.&#8221;
그 청년은 5-60장은 족히 될만한 양의 쪽지를 들고 있었고 사람들에게 나눠주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지난 6월 13일부터 제10대 이란대선 부정선거 시비로 반정부 시위가 계속되다가 6월 말로 접어들면서 강경진압이 계속되자 거리시위는 잠잠해져가고 있다. 하지만 새로운 시민운동이 전개되고 있다.</p>
<p>오늘 한 이란 청년으로부터 복사된 작은 쪽지를 받았다. 쪽지내용은 다음과 같다.</p>
<p><span id="more-557"></span></p>
<p style="font-size: 1em; font-weight: normal; margin-top: 0px; margin-right: 0px; margin-bottom: 0.75em; margin-left: 0px; padding: 0px; border: 0px initial initial;">&#8220;보이코트<br />
이란 TV에서 광고되는 식품류, 의류, 생활용품 등 모든 제품을 이란 국민은 구매하지 않는다.<br />
복사해서 나눠주세요.&#8221;</p>
<p style="font-size: 1em; font-weight: normal; margin-top: 0px; margin-right: 0px; margin-bottom: 0.75em; margin-left: 0px; padding: 0px; border: 0px initial initial;">그 청년은 5-60장은 족히 될만한 양의 쪽지를 들고 있었고 사람들에게 나눠주고 있었다. 청년은 이란 TV가 계속해서 거짓보도와 왜곡된 보도를 하고 있기에 이란 TV광고 상품에 대한 불매운동을 펼치고 있다고 설명해 주었다.</p>
<p style="font-size: 1em; font-weight: normal; margin-top: 0px; margin-right: 0px; margin-bottom: 0.75em; margin-left: 0px; padding: 0px; border: 0px initial initial;">이 쪽지를 처음 어디서 받았느냐?는 질문에 &#8220;다른 한 청년으로부터 받았고 내가 복사해서 또 나눠주고 있다.&#8221;고 답했다.</p>
<p style="font-size: 1em; font-weight: normal; margin-top: 0px; margin-right: 0px; margin-bottom: 0.75em; margin-left: 0px; padding: 0px; border: 0px initial initial;">그 청년은 어떻게든 국제사회도 이란에서의 반정부 시위가 그치지 않고 계속되고 있다는 것을 알기를 바란다고 전했다.</p>
<p style="font-size: 1em; font-weight: normal; margin-top: 0px; margin-right: 0px; margin-bottom: 0.75em; margin-left: 0px; padding: 0px; border: 0px initial initial;"><a href="http://irantoday.co.kr/h1/wp-content/uploads/2009/07/iran-protesters.jpg"><img class="alignright size-full wp-image-1011" style="margin-left: 10px; margin-right: 10px; margin-top: 1px; margin-bottom: 1px;" title="iran-protesters" src="http://irantoday.co.kr/h1/wp-content/uploads/2009/07/iran-protesters.jpg" alt="" width="254" height="381" /></a>이란 당국의 강경진압으로 매일 계속되는 시위가 조금 주춤하고 있다는 보도가 있지만 오히려 이에 대해 시위에 참가하는 한 이란 청년은 강경진압에 두려움을 느껴서 시위참여자의 수가 줄어드는 것이 아니라 시위를 조직적으로 운영하는 시스템이 없기때문이라고 말한다.</p>
<p style="font-size: 1em; font-weight: normal; margin-top: 0px; margin-right: 0px; margin-bottom: 0.75em; margin-left: 0px; padding: 0px; border: 0px initial initial;">매일 밤 10시부터 30분가량 옥상이나 발코니 등에 나가서 &#8220;알라는 위대하다&#8221;, &#8220;독재자에게 죽음을&#8221; 등의 구호를 외치는 야간 옥상 시위는 날이 갈수록 더 심해지고 있고 참여자의 수도 더 늘어나고 있다.</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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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독일 거주 이란인들의 반정부 시위 현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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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5 Jun 2009 18:29:02 +0000</pubDate>
		<dc:creator>admin</dc:creator>
				<category><![CDATA[정치]]></category>
		<category><![CDATA[독일]]></category>
		<category><![CDATA[이란사태]]></category>
		<category><![CDATA[하노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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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하노버=이란투데이] 전세계에 흩어져 사는 디아스포라 이란인들도 현재 이란 국내에서 계속되고 있는 반정부 시위에 동참하고 있다.
이란투데이 독일통신원 조보라 기자가 6월 23일-24일 양일간 하노버에서 계속되고 있는 이란인들의 시위 현장을 취재하고 사진을 보내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id="_mcePaste"><a href="http://irantoday.co.kr/h1/wp-content/uploads/2010/01/1.jpg"><img class="size-full wp-image-12 aligncenter" title="1" src="http://irantoday.co.kr/h1/wp-content/uploads/2010/01/1.jpg" alt="" width="450" height="300" /></a></div>
<div>[하노버=이란투데이] 전세계에 흩어져 사는 디아스포라 이란인들도 현재 이란 국내에서 계속되고 있는 반정부 시위에 동참하고 있다.</div>
<div>이란투데이 독일통신원 조보라 기자가 6월 23일-24일 양일간 하노버에서 계속되고 있는 이란인들의 시위 현장을 취재하고 사진을 보내왔다.</div>
<div><a href="http://irantoday.co.kr/h1/wp-content/uploads/2010/01/2.jpg"><img class="size-medium wp-image-13 alignnone" title="2" src="http://irantoday.co.kr/h1/wp-content/uploads/2010/01/2-300x199.jpg" alt="" width="300" height="199" /></a></div>
<div><a href="http://irantoday.co.kr/h1/wp-content/uploads/2010/01/3.jpg"><img class="alignnone size-medium wp-image-14" title="3" src="http://irantoday.co.kr/h1/wp-content/uploads/2010/01/3-199x300.jpg" alt="" width="199" height="300" /></a></div>
<div><a href="http://irantoday.co.kr/h1/wp-content/uploads/2010/01/4.jpg"><img class="alignnone size-medium wp-image-15" title="4" src="http://irantoday.co.kr/h1/wp-content/uploads/2010/01/4-199x300.jpg" alt="" width="199" height="300" /></a></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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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V 광고상품 불매 운동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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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5 Jun 2009 13:18:01 +0000</pubDate>
		<dc:creator>admin</dc:creator>
				<category><![CDATA[정치]]></category>
		<category><![CDATA[불매운동]]></category>
		<category><![CDATA[이란사태]]></category>
		<category><![CDATA[이란청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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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난 13일부터 반정부 시위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대정부 압박 시민운동이 전개되고 있다.
오늘 한 이란 청년으로부터 복사된 작은 쪽지를 받았다. 쪽지내용은
&#8220;보이코트
이란 TV에서 광고되는 식품류, 의류, 생활용품 등 모든 제품을 이란 국민은 구매하지 않는다.
복사해서 나눠주세요.&#8221;
그 청년은 5-60장은 족히 될만한 양의 쪽지를 들고 있었고 사람들에게 나눠주었다.

이 쪽지를 처음 어디서 받았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8220;다른 한 청년으로부터 받았고 내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irantoday.co.kr/h1/wp-content/uploads/2009/06/cigara-boycott.png"><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1155" title="cigara-boycott" src="http://irantoday.co.kr/h1/wp-content/uploads/2009/06/cigara-boycott-232x300.png" alt="" width="232" height="300" /></a>지난 13일부터 반정부 시위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대정부 압박 시민운동이 전개되고 있다.</p>
<p>오늘 한 이란 청년으로부터 복사된 작은 쪽지를 받았다. 쪽지내용은<br />
&#8220;보이코트<br />
이란 TV에서 광고되는 식품류, 의류, 생활용품 등 모든 제품을 이란 국민은 구매하지 않는다.<br />
복사해서 나눠주세요.&#8221;</p>
<p>그 청년은 5-60장은 족히 될만한 양의 쪽지를 들고 있었고 사람들에게 나눠주었다.<br />
<span id="more-555"></span><br />
이 쪽지를 처음 어디서 받았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8220;다른 한 청년으로부터 받았고 내가 복사해서 또 나눠주고 있다.&#8221;고 답했다.</p>
<p>그 청년은 어떻게든 국제사회도 이란에서의 반정부 시위가 그치지 않고 계속되고 있다는 것을 알기를 바란다고 전했다.</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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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이란사태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까?</title>
		<link>http://irantoday.co.kr/h1/news/political/18.html</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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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1 Jun 2009 18:37:50 +0000</pubDate>
		<dc:creator>admin</dc:creator>
				<category><![CDATA[정치]]></category>
		<category><![CDATA[특집]]></category>
		<category><![CDATA[이란사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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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이란 대선결과에 반발하여 일어난 민중시위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
6월 19일 금요기도회에 이란권력의 중심에 있는 하메네이가 강단에 올라 &#8220;선거에는 부정이 없었으며, 지금 일어나는 민중시위는 모두 불법집회이기에 강력하게 진압할 것&#8221;이라고 밝혔지만 이에 굴복하지 않고 6월 20일 엔겔럽(혁명) 광장에서 다시 시위가 일어났고 진압대가 강경하게 진압하는 과정에서 이란국영 프레스TV는 최소 13명 이상이 숨졌다고 보도하였다.

한편, 이란 보안당국은 21일 무사비 전 총리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left;"><a href="http://irantoday.co.kr/h1/wp-content/uploads/2010/01/11.jpg"><img class="size-full wp-image-19 aligncenter" title="1" src="http://irantoday.co.kr/h1/wp-content/uploads/2010/01/11.jpg" alt="" width="320" height="240" /></a>이란 대선결과에 반발하여 일어난 민중시위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p>
<p>6월 19일 금요기도회에 이란권력의 중심에 있는 하메네이가 강단에 올라 &#8220;선거에는 부정이 없었으며, 지금 일어나는 민중시위는 모두 불법집회이기에 강력하게 진압할 것&#8221;이라고 밝혔지만 이에 굴복하지 않고 6월 20일 엔겔럽(혁명) 광장에서 다시 시위가 일어났고 진압대가 강경하게 진압하는 과정에서 이란국영 프레스TV는 최소 13명 이상이 숨졌다고 보도하였다.<br />
<span id="more-18"></span><br />
한편, 이란 보안당국은 21일 무사비 전 총리를 지지했던 아크바르 하셰미 라프산자니 전 대통령의 딸 파에제를 20일 시위에서 군중을 선동한 혐의로 체포했다.</p>
<p>혁명 이란정권의 최고지도자가 현재 시위를 불법으로 규정하였지만 그에 굴복하지 않고 시민들은 오히려 &#8220;독재자에게 죽음을&#8221;, &#8220;하메네이에 죽음을&#8221;을 외치며 시위를 계속 함으로써 앞으로 어떤 일이 발생할지? 전망을 훨씬 어렵게 하고 있다.</p>
<p>시위는 21일에도 계속 이어졌으며 앞으로 계속 진행되리라 보인다. 과거 이란 정부에서 일했던 한 관료출신 A씨는 &#8220;시위가 쉽게 멈추지 않을 것이다. 왜냐면 그 뒤에는 국가중재위원회 의장인 하셰미 라프산자니가 있기 때문이다.&#8221;라고 기자에게 전했다.</p>
<p>그는 &#8220;이란 국민들은 처음에는 작은 것을 요구하였으나 그 요구가 관철되지 않고 오히려 강경하게 진압되면서 국민들의 요구는 훨씬 더 커졌으며 이제는 급기야 이란체제 자체가 바뀌어야 한다며 체제자체에 반대하기까지 이르렀다.&#8221; 라고 말했다.</p>
<p>무사비는 혁명수호위원회에 &#8220;나는 순교할 준비가 되어 있다&#8221;고 밝히기 까지 하였다. 무사비를 지원하는 하셰미 라프산자니는 자신의 큰 딸이 체포되는 큰 체면손상을 받기까지 하였다. 이제 양측 모두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은 듯이 보인다.</p>
<p>A씨는 &#8220;이란 최고 권력의 양축이라 할 수 있는 하메네이와 라프산자니 이 두사람간의 어떠한 타협점이 찾아져야만 이 시위는 그치게 될 것이다. 하지만 문제는 보수세력, 개혁세력 양측 모두 내부의 의견이 하나로 일치하지 않는 점이다. 그래서 이란사태는 더욱 복잡하게 작용하고 있다.&#8221;고 말한다.</p>
<p>이란인들은 체면을 아주 중요시 여긴다. 하지만 또 다른 한편으로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는 체면 손상을 감수하기도 할 정도로 이리에 밝다. 결국 보수파가 개혁파가 흡족할 만한 카드를 제시하지 않는 한, 이번 시위는 좀처럼 멈추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p>
<p>현재 시위에 참여하는 사람들 중에는 이란의 현 체제 자체가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다. 따라서 시민들을 진정시킬만한 카드는 결코 쉬운 카드가 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p>
<p><strong>시나리오</strong></p>
<p>하메네이는 자신의 권력체제에 도전하는 국민들을 그냥 내버려두지 않을 것이다. 결국 강경하게 진압을 계속해서 할 것이고 강경진압은 시민들의 불만을 더욱 고조시킬 것이며 진압의 수준이 인간성이 허락하는 한계를 넘어가는 순간부터 보수파내에서도 의견분열이 일어날 것이다. 결국 강경진압은 개혁파 세력에게 더 많은 정치적 영향력을 내어주는 결과를 만들어 낼 것이다.</p>
<p>보수파로서는 이 사태를 빠른 시일내에 잠재우는 것이 이롭다. 시간이 가면 갈수록 불리하게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 최대한 빨리 불만자들이 만족할만한 카드를 제시해야만 자신의 권력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것이 체면을 손상시키는 일이므로 쉽지 않을 것이다. 결국 강경진압은 계속 진행될 것이다.</p>
<p>개혁파로서는 현재 시민들의 지지를 어떻게 계속 유지하느냐?가 최대 관건이 될 것이다. 시민들의 분노가 식혀지고 감정적으로 안정을 찾게되면 결국 이번 사태는 개혁파의 패배로 끝나게 될 것이다.</p>
<p>강경진압이 계속되고 무사비 지지자들의 시위가 계속 이어진다면 이 문제를 진압으로 해결되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메네이가 가지게 될 것이다. 현재 개혁파는 이렇게 흘러가기를 기대하고 있을지 모른다.</p>
<p>그렇다면 강경진압이 아닌 다른 해결방안으로서 제일 좋은 방안은 선거를 새롭게 실시하는 것이다. 아흐마디네저드 지지자도 결코 적지 않은 숫자이다. 따라서 국제사회의 감독하에 새롭게 실시하는 것이 현 보수세력으로서는 가장 적은 손해를 보는 결정이 될 것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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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이란사태의 원인, 현황과 전망</title>
		<link>http://irantoday.co.kr/h1/news/political/553.html</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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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7 Jun 2009 18:15:02 +0000</pubDate>
		<dc:creator>admin</dc:creator>
				<category><![CDATA[정치]]></category>
		<category><![CDATA[특집]]></category>
		<category><![CDATA[무사비]]></category>
		<category><![CDATA[아흐마디네저드]]></category>
		<category><![CDATA[이란사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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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6월 12일 실시된 제10대 이란대선에서 아흐마디네저드가 당선되었다. 주요 경쟁자였던 아흐마디네저드와 무사비의 득표율은 너무나 큰 차이가 났고 선거결과 또한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빨리 발표되었다는 이유로 선거에 부정이 있었다고 무사비측이 주장하면서 이란의 소요사태가 시작되었다.
소요사태의 주체
이란 소요사태의 주된 주체는 대학생들과 젊은이들이다. 이들은 혁명이후 세대로서 혁명이전 사회를 경험하지 못한채 혁명이후 정권에서 살면서 이란의 경제적 후진성과 사회내에서 자유의 억압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left;"><a href="http://irantoday.co.kr/h1/wp-content/uploads/2009/06/iran-protester-cp-6891139.jpg"><img class="size-full wp-image-1024 aligncenter" style="margin-top: 2px; margin-bottom: 2px;" title="iran-protester-cp-6891139" src="http://irantoday.co.kr/h1/wp-content/uploads/2009/06/iran-protester-cp-6891139.jpg" alt="" width="240" height="220" /></a>6월 12일 실시된 제10대 이란대선에서 아흐마디네저드가 당선되었다. 주요 경쟁자였던 아흐마디네저드와 무사비의 득표율은 너무나 큰 차이가 났고 선거결과 또한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빨리 발표되었다는 이유로 선거에 부정이 있었다고 무사비측이 주장하면서 이란의 소요사태가 시작되었다.</p>
<p><strong>소요사태의 주체</strong></p>
<p>이란 소요사태의 주된 주체는 대학생들과 젊은이들이다. 이들은 혁명이후 세대로서 혁명이전 사회를 경험하지 못한채 혁명이후 정권에서 살면서 이란의 경제적 후진성과 사회내에서 자유의 억압 등을 경험하면서 이 체제에 불만을 많이 가지고 있는 계층이다.</p>
<p><span id="more-553"></span><br />
<strong>시위의 현황</strong></p>
<p>13일부터 5일째 오후 4시 이후부터 거리행진이 이뤄지고 밤 10시에는 집의 발코니나 옥상 위로 나가서 &#8220;알라후 아크바르&#8221;를 외치는 일이 계속 되고 있다. 밤 10시 외침은 메아리처럼 이웃 집들의 참여를 이루어 테헤란 시내 주택지구 하늘을 &#8220;알라는 위대하다&#8221;의 소리로 가득채우고 있다.</p>
<p>15일 거리시위는 거리시위의 최고 절정에 달한 것으로서 테헤란에서만 수십만명이 이 시위에 참여하였다. 이 날 7명이 강경진압에 의해 목숨을 잃자 시위자들은 더욱 더 분노하고 있다.</p>
<p>시위는 수도 테헤란에서만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전국적으로 대부분의 도시에서 일어나고 있다. 타브리즈, 에스파한, 마쉬하드, 케르만샤, 쉬라즈 등 주요 도시들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도시에서 거리행진이 이뤄지고 있다. 또한 이란 뿐만 아니라 전세계의 이란인들이 함께 시위에 동참하고 있다.  영국, 프랑스, 미국, 이탈리아, 아랍에미레이트, 등등에서 진행중인 시위는 VOA 페르시아 방송이 매일 자세히 보도하고 있다.</p>
<p><strong>시위참여자들의 주장</strong></p>
<p>시위에 참여하는 자들의 주된 주장은 아래와 같다.</p>
<p>- 부정선거는 무효이다. 새로 선거가 치뤄져야 한다.</p>
<p>- 새로운 선거가 이뤄질 때는 국제사회에서 파견한 감독관의 참여가운데 선거가 이뤄져야 한다.</p>
<p>- 언론의 자유가 보장되지 않는 이란에서 더이상 살 수 없다. 최소한의 인권을 요구하는 것이다.</p>
<p>- 우리가 행사한 한 표가 완전히 무시되고 다른 사람이 대통령이 된다는 것을 용납할 수 없다.</p>
<p>- 최근 시위 기간 동안 체포된 사람들을 모두 석방하라.<br />
<strong>시위의 특성</strong></p>
<p>이번 소요사태는 부정선거 시비로 시작되었지만 점점 그 양상은 현 이란체제에 대한 불만을 쏟아내는 장으로 변화되고 있다. 조용히 평화스러운 거리행진을 하는 시민들을 강경진압하면서 체제에 대한 불만이 더욱 고조되었고 단순히 대선의 문제가 아니라 이란체제에 문제를 제기하는 경향을 갖게 되었다.</p>
<p><strong>이란 당국의 대처</strong></p>
<p>이란당국은 6월 14일 거리시위를 취재하는 모든 외신기자들의 취재를 금지시키고 이란대선을 취재하기 위해 들어온 많은 외신기자들의 비자를 갱신해주지 않음으로 자동추방 조치를 취하였다. 한편 시위가 지속되자 거리 행진에 대한 정보를 주고받는 수단인 SMS를 끊어버림으로 통신통제를 시작하여 17일 저녁에는 아예 테헤란의 모든 모바일폰 서비스를 중단시켜 버렸다. 한편 이란소요사태 관련 정보를 주는 웹싸이트와 뉴스싸이트들을 실시간으로 접근제한을 하고 있다.</p>
<p>예를 들면 VOA 페르시아 방송에서 현장 정보를 현장으로부터 받고 또 사람들에게 보여주는 싸이트를 열어서 위성방송 생방송으로 싸이트를 소개하면 곧바로 그 싸이트를 이란에서 접속하지 못하도록 막아버린다.<br />
통신수단을 제한하는 이러한 통제방식 뿐만 아니라 무장한 진압병력들이 무작위로 시위자들을 구타하고 체포해 갔다. 특히 바씨즈 민병대에 의해서 체포되어 간 사람들에 대해서는 행방이 묘연하고 어디에 감금되어 있는지? 알 수 없어서 그들의 안전에 심각한 위험이 있다고 인권단체 전문가들은 주장하고 있다.</p>
<p>이란의 현사태를 두고 이란 내부 문제이기에 간섭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국가들도 있으나 이란주재 영국, 프랑스 대사 등은 이 사태를 우려하면서 현체제에 대해서 부정적인 발언을 하여 이란 외무부로부터 출두명령을 받기도 하였다. 한편 17일에는 주이란 스위스 대사도 출두명령을 받아 &#8220;왜 미국이 이란 내부 문제에 간섭하려고 하는가?&#8221;에 대한 질문을 받기도 하였다.</p>
<p>이란인들 가운데는 외국으로부터 도움을 요청하는 이들도 있다. 이란사태를 그냥 지켜만 보지 말고 이란 사람들의 인권을 위해 힘을 써달라고 부탁한다.</p>
<p><strong>전망</strong></p>
<p>이번 사태로 무사비 지지자들이 원하는대로 대통령 선거가 다시 이뤄질 가능성은 지극히 적다. 왜냐면 아흐마디네저드 대통령을 최고지도자인 하메네이가 지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만약 다시 선거를 한다면 그것은 하메네이의 국가 통제력이 국민들에 의해서 제한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꼴이 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만약 그것이 성공한다면 이란의 현체제는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빨리 무너져 내려갈 수 있기 때문이다.</p>
<p>하지만 이번사태로 인해 체제 지지자들은 이란 국민들의 불만이 고조에 이르렀다는 것을  다시 한번  심각하게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을 것이다.  그래서 이후 이전보다 좀 더 강력한  방식으로 반정부 움직임에 대해서 진압하고 차단하려고 할 것이다.</p>
<p>그리고 이러한 경찰력을 이용한 정치는 결국 이란 젊은이들의 불만을 더욱 고조시키게 될 것이고 반정부 시위와 소요사태는 더욱 더 발생하게 될 것이다.</p>
<p>미국에 살고 있는 한 반체제 인사는 이란 국민들이 자기의 권력을 행사하여 정부에 압력을 가하려면 세금을 내지 말라고 주장하기도 한다. 수도세, 전기세 뿐만 아니라 소득세 및 모든 세금을 내지 말고 공동전선을 구축한다면 원하는 것을 좀 더 일찍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한다.</p>
<p>이번 사태가 어떻게 전개되어갈지? 정확히 진단하기는 너무나 어려우나 이란체제는 이제 더이상 현상태를 계속 유지하기는 어려우며 뭔가 새로운 변화를 추구하게 될 것은 분명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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