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February 5, 2012

하메네이에게 6번째 편지 보낸 누리저드

August 16, 2010 by admin · Leave a Comment 

언론인이자 영화인인 누리저드가 8월 15일 자신의 웹싸이트(Nurizad.com)에 이란 최고지도자 하메네이에게 보낸 편지를 공개했다.

그는 이 편지에서 이것이 마지막 편지라고 적었는데 최고지도자에게 보낸 여섯번째의 편지이다. 그는 이전에 보낸 편지 때문에 체포되어 감옥에서 3년 반을 살았다.  세번째 편지를 쓰고는 체포되어서 네번째와 다섯번째 편지는 감옥에서 썼고 출감 이후에 그가 다시 펜을 든 것이다.

그가 체포되어 받았을 심문과 감옥에서의 생활 그것이 누리저드를 더욱 강인하게 만든 듯 하다. 그는 하메네이에게 “이 세상 모든 사람은 죽게 되어 있다. 마지막 심판의 날에 당신이 싸인한 모든 일들, 명령들, 분노 들 모든 것이 세세하게 검토되어질 것이다”라고 밝히면서 “이제 죽기 전에 자신이 벌여놓은 일을 잘 정리하는 것이 어떻겠냐?”는 식으로 매우 인간적으로 그에게 마지막 당부를 하고 있다. 수많은 이란내의 문제에 대한 책임을 최고지도자에게 묻고 있다.

감옥에서의 삶은 인간을 용기있는 전사로 만드는 듯 하다. 일상의 삶에서 뿌리채 뽑혀 어딘가에 정착하지 못하고 한가지 사명을 위해서만 존재하는 삶의 모습을 누리저드의 편지에서 엿보게 된다. 그는 개인의 종말을 유념하고 이제 겁없이 할 말을 하는 듯 하다. 그의 용기에 찬사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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