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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ran Today &#187; 한인사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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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란에 대한 보다 나은 이해를 위하여</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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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란에서 열린 한국의 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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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3 May 2009 15:31:40 +0000</pubDate>
		<dc:creator>bora</dc:creator>
				<category><![CDATA[한인사회]]></category>
		<category><![CDATA[Korea Sparkling Night]]></category>
		<category><![CDATA[국악원]]></category>
		<category><![CDATA[테헤란]]></category>
		<category><![CDATA[한국방문의 해]]></category>
		<category><![CDATA[한국의 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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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2009년 5월2일 저녁 이란에 한국의 밤이 찾아왔다. 국악원과 한국방문의해위원회에서 주최한 이 행사는 이란인에게 잊지 못할 밤을 선사했다.
다양한 한국음식을 전시하고 또 시식할수 있는 코너는 이란인들을 설레게 했다. 종영된 대장금의 인기를 보여주듯 사람들은 고민하지 않고 선듯 한국음식을 맛보았고 처음 맛본 한국음식에 관심을 보였다.

이들에게 더 특별했던 것은 대장금에 출현한 양미경씨가 방문했던 것인데, 죽은줄만 알았던 한상궁이 이들앞에 나타난 것이다. 사람들은 양미경씨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irantoday.co.kr/h1/wp-content/uploads/2009/05/korea-night.jpg"><img style="margin-left: 10px; margin-right: 10px; margin-top: 2px; margin-bottom: 2px;" title="korea-night" src="http://irantoday.co.kr/h1/wp-content/uploads/2009/05/korea-night-300x220.jpg" alt="" width="300" height="220" align="right" /></a>2009년 5월2일 저녁 이란에 한국의 밤이 찾아왔다. 국악원과 한국방문의해위원회에서 주최한 이 행사는 이란인에게 잊지 못할 밤을 선사했다.</p>
<p>다양한 한국음식을 전시하고 또 시식할수 있는 코너는 이란인들을 설레게 했다. 종영된 대장금의 인기를 보여주듯 사람들은 고민하지 않고 선듯 한국음식을 맛보았고 처음 맛본 한국음식에 관심을 보였다.</p>
<p><span id="more-535"></span><br />
이들에게 더 특별했던 것은 대장금에 출현한 양미경씨가 방문했던 것인데, 죽은줄만 알았던 한상궁이 이들앞에 나타난 것이다. 사람들은 양미경씨 방문에 너무 기뻐했고 다시 대장금드라마 속으로 빠져들어갔다. 현재 이란에서는 인기리에 한국드라마가 방영중이다(주몽상영중)</p>
<p>또한 숙명 가야금 연주단의 가야금연주와 국악원연주는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처음 보는 악기와 소리는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고 아름답게 한복을 입고 연주하는 모습에 시선을 때지 못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irantoday.co.kr/h1/wp-content/uploads/2009/05/korea-night2.jpg"><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67" title="korea-night2" src="http://irantoday.co.kr/h1/wp-content/uploads/2009/05/korea-night2.jpg" alt="" width="443" height="320" /></a></p>
<p>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인해 다소 분주한 점도 있었지만 이란인들에게 잊지 못할 한국의 밤을 선사했다. &#8216;몇시간동안 나는 한국에 있었다.&#8217;라고 현지 이란대학생이 전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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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테헤란 주요 공원에서 열리는 한국문화예술 공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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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2 Nov 2008 08:17:33 +0000</pubDate>
		<dc:creator>admin</dc:creator>
				<category><![CDATA[한인사회]]></category>
		<category><![CDATA[남사당패]]></category>
		<category><![CDATA[바우덕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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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한국의 한 문화예술단이 테헤란에서 제일 크고 사람들이 즐겨찾는 공원에서 한국 전통 풍물 공연을 한다.
안성 바우덕이 풍물단은 11월 6일과 11월 7일 양일간에 걸쳐서 테헤란 중심에 있는 랄레공원과 테헤란 북부에 있는 멜랏공원에서 공연을 한다.

공연의 주요내용은 사물놀이, 어른(외줄타기), 풍물놀이, 살판(재주넘기), 버나놀이(접시), 무등 놀이, 상모놀이(모자) 등이다.
이번 공연을 통해 모아지는 성금은 이란의 심장병 어린이를 돕는 데에 사용된다.
두 번의 공연은 이란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irantoday.co.kr/h1/wp-content/uploads/2008/11/bauduki01.jpg"><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19" title="bauduki01" src="http://irantoday.co.kr/h1/wp-content/uploads/2008/11/bauduki01.jpg" alt="" width="380" height="236" /></a><br />
한국의 한 문화예술단이 테헤란에서 제일 크고 사람들이 즐겨찾는 공원에서 한국 전통 풍물 공연을 한다.</p>
<p>안성 바우덕이 풍물단은 11월 6일과 11월 7일 양일간에 걸쳐서 테헤란 중심에 있는 랄레공원과 테헤란 북부에 있는 멜랏공원에서 공연을 한다.</p>
<p><span id="more-523"></span><br />
공연의 주요내용은 사물놀이, 어른(외줄타기), 풍물놀이, 살판(재주넘기), 버나놀이(접시), 무등 놀이, 상모놀이(모자) 등이다.</p>
<p>이번 공연을 통해 모아지는 성금은 이란의 심장병 어린이를 돕는 데에 사용된다.</p>
<p>두 번의 공연은 이란의 정기 공휴일인 목요일과 금요일 오후에 이뤄지기 때문에 많은 관람객을 모을 것으로 예상되나 최근 날씨가 쌀쌀해지고 있어서 여름철보다는 공원에 나오는 인파가 적을 것으로 예상된다.</p>
<p>공연 시각은 양일 모두 오후 3시 30분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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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인교회 박철웅 목사 한국으로 귀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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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5 Oct 2008 06:18:49 +0000</pubDate>
		<dc:creator>admin</dc:creator>
				<category><![CDATA[한인사회]]></category>
		<category><![CDATA[박철웅]]></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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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테헤란의 유일한 한국인 기독교 교회에서 시무하던 박철웅 목사가 지난 4년간의 사역을 마치고 한국으로 귀국한다.
한인 기독교 성도들과 평소 그와 부인으로부터 도움을 받았던 많은 사람들이 박목사 가정의 귀국을 아쉬워하고 있다.
오는 10월 19일 귀국길에 오르는 박목사는 이제 남은 시간 그동안 지인들과 만나 작별인사를 나누면서 떠날 준비를 한다.
10월 14일 그를 환송하는 한 모임에서 그는 &#8220;떠날 때가 되니까 그동안 이란에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irantoday.co.kr/h1/wp-content/uploads/2008/10/parkcw.jpg"><img class="alignleft size-medium wp-image-631" style="margin-left: 8px; margin-right: 8px; margin-top: 5px; margin-bottom: 5px;" title="parkcw" src="http://irantoday.co.kr/h1/wp-content/uploads/2008/10/parkcw-300x231.jpg" alt="" width="300" height="231" /></a>테헤란의 유일한 한국인 기독교 교회에서 시무하던 박철웅 목사가 지난 4년간의 사역을 마치고 한국으로 귀국한다.</p>
<p>한인 기독교 성도들과 평소 그와 부인으로부터 도움을 받았던 많은 사람들이 박목사 가정의 귀국을 아쉬워하고 있다.</p>
<p>오는 10월 19일 귀국길에 오르는 박목사는 이제 남은 시간 그동안 지인들과 만나 작별인사를 나누면서 떠날 준비를 한다.</p>
<p>10월 14일 그를 환송하는 한 모임에서 그는 &#8220;떠날 때가 되니까 그동안 이란에서 좋지 않았던 기억들 마저도 그리움과 아쉬움으로 남는다&#8221; 말했다. &#8220;테헤란의 나쁜 공기마저도 애뜻하게 느껴진다&#8221;라고 말해서 모인 사람들이 함께 폭소를 터뜨리기도 했다.</p>
<p><span id="more-518"></span>그는 아직 한국에서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하나도 없으며 원래 시무했던 서울 온누리교회로 돌아가 한 교구를 책임지고 일하는 것만 정해졌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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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란, 제14회 아시아 청소년 남자 배구 대회 한국선수단 출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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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8 Aug 2008 09:57:18 +0000</pubDate>
		<dc:creator>admin</dc:creator>
				<category><![CDATA[스포츠]]></category>
		<category><![CDATA[한인사회]]></category>
		<category><![CDATA[배구]]></category>
		<category><![CDATA[아시아]]></category>
		<category><![CDATA[청소년 배구]]></category>
		<category><![CDATA[한국교민]]></category>
		<category><![CDATA[한국선수단]]></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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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2008년 8월 23일 &#8211; 31일 제14회 아시아 청소년 남자 배구 선수권 대회가 이란 테헤란에서 개최된다.
총 13개국이 이번 대회에 출전하며 한국은 인도, 스리랑카, 인도네시아와 함께 C조에 출전한다.

A조 &#8211; 이란, 카타르, 몰디브
B조 &#8211; 일본, 호주, 카자흐스탄
C조 &#8211; 인도, 한국, 스리랑카, 인도네시아
D조 &#8211; 대만, 중국, 파키스탄
한창주 단장과 12명의 청소년 선수들을 포함하여 18명의 한국 선수단은 8월 18일 이란항공편으로 입국하여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irantoday.co.kr/h1/wp-content/uploads/2008/08/baegu.jpg"><img class="size-full wp-image-643 alignnone" title="baegu" src="http://irantoday.co.kr/h1/wp-content/uploads/2008/08/baegu.jpg" alt="" width="199" height="237" /></a></p>
<p><a href="http://irantoday.co.kr/h1/wp-content/uploads/2008/08/baegu.jpg"></a>2008년 8월 23일 &#8211; 31일 제14회 아시아 청소년 남자 배구 선수권 대회가 이란 테헤란에서 개최된다.</p>
<p>총 13개국이 이번 대회에 출전하며 한국은 인도, 스리랑카, 인도네시아와 함께 C조에 출전한다.</p>
<p><span id="more-511"></span><br />
A조 &#8211; 이란, 카타르, 몰디브</p>
<p>B조 &#8211; 일본, 호주, 카자흐스탄</p>
<p>C조 &#8211; 인도, 한국, 스리랑카, 인도네시아</p>
<p>D조 &#8211; 대만, 중국, 파키스탄</p>
<p>한창주 단장과 12명의 청소년 선수들을 포함하여 18명의 한국 선수단은 8월 18일 이란항공편으로 입국하여 9월 1일 한국으로 출국하는 일정으로 이란을 방문하여 이 대회에 참가한다.</p>
<p>주이란 한국대사관은 8월 18일 교민들에게 이메일로 이 사실을 알리고 교민들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하였다.</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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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책소개]낙타선생 페르시아를 가다</title>
		<link>http://irantoday.co.kr/h1/news/korean/505.html</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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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31 Jul 2008 08:02:52 +0000</pubDate>
		<dc:creator>admin</dc:creator>
				<category><![CDATA[여행]]></category>
		<category><![CDATA[한인사회]]></category>
		<category><![CDATA[낙타선생]]></category>
		<category><![CDATA[여행기]]></category>
		<category><![CDATA[주태균]]></category>
		<category><![CDATA[테헤란한국학교]]></category>
		<category><![CDATA[페르시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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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테헤란 한국학교 교장, 주태균님이 그동안 이란에서 여행하면서 적은 기행문들이 한 권의 책으로 출판되었다. 그는 매주 주말이면 밤차에 몸을 싣고 이란을 샅샅이 누비고 다녔다. 아마 한국인으로서 이란을 이렇게 많이 여행한 사람은 주태균선생 뿐일 것이다.
그동안 그의 기행문은 다음(Daum)에 개설된 그의 블로그를 통해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아왔었다. 이번에 출간된 그의 책, &#8220;낙타선생 페르시아를 가다&#8221;는 현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계속 진행중인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irantoday.co.kr/h1/wp-content/uploads/2008/07/naktateacher-s.jpg"><img class="alignright size-full wp-image-652" style="margin-left: 8px; margin-right: 8px; margin-top: 5px; margin-bottom: 5px;" title="naktateacher-s" src="http://irantoday.co.kr/h1/wp-content/uploads/2008/07/naktateacher-s.jpg" alt="" width="200" height="282" align="right" /></a>테헤란 한국학교 교장, 주태균님이 그동안 이란에서 여행하면서 적은 기행문들이 한 권의 책으로 출판되었다. 그는 매주 주말이면 밤차에 몸을 싣고 이란을 샅샅이 누비고 다녔다. 아마 한국인으로서 이란을 이렇게 많이 여행한 사람은 주태균선생 뿐일 것이다.</p>
<p>그동안 그의 기행문은 다음(Daum)에 개설된 그의 블로그를 통해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아왔었다. 이번에 출간된 그의 책, &#8220;낙타선생 페르시아를 가다&#8221;는 현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계속 진행중인 페르시아 문명전과 맞물려 페르시아를 이해하는데에 적잖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p>
<p><span id="more-505"></span><br />
책의 전체내용은 총 3부로 구성되어 있다. 제1부는 페르시아 도시여행, 제2부는 이란내 유네스코 등록 문화재, 제3부는 이란의 기독교유적지로 구성되어 있다.</p>
<p>주태균 선생은 이란에는 안 가본 곳이 없을 정도로 아주 샅샅이 뒤지면서 다녔고 방학을 이용해서는 이란 주변 국가들도 여행하고 있다.</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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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이란, 년말 한인의 밤 행사, 오붓한 한국인들의 모임</title>
		<link>http://irantoday.co.kr/h1/news/korean/484.html</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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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08 Mar 2008 20:23:10 +0000</pubDate>
		<dc:creator>admin</dc:creator>
				<category><![CDATA[특집]]></category>
		<category><![CDATA[한인사회]]></category>
		<category><![CDATA[이란]]></category>
		<category><![CDATA[한인의밤]]></category>
		<category><![CDATA[한인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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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이란에 사는 한인들은 매년 이란의 년말인 3월중순경에 한인의 밤 행사를 가진다. 올해는 3월 8일 저녁 7시부터 10시 30분까지 주이란 한국대사관에서 한인의 밤 행사를 가졌다.
한인회 회장인 조승미씨가 한인의 밤 행사 전체 사회를 맞아 행사시작을 알렸고 곧 이어 5개월전에 이란에 부임한 김영목대사의 인사말씀이 있었다. 김영목 대사는 인사말에서 특별히 자신의 재임 동안에 교육에 가장 중점을 두어 한인학교를 중심으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이란에 사는 한인들은 매년 이란의 년말인 3월중순경에 한인의 밤 행사를 가진다. 올해는 3월 8일 저녁 7시부터 10시 30분까지 주이란 한국대사관에서 한인의 밤 행사를 가졌다.</p>
<p>한인회 회장인 조승미씨가 한인의 밤 행사 전체 사회를 맞아 행사시작을 알렸고 곧 이어 5개월전에 이란에 부임한 김영목대사의 인사말씀이 있었다. 김영목 대사는 인사말에서 특별히 자신의 재임 동안에 교육에 가장 중점을 두어 한인학교를 중심으로 주이란 한국교민사회의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p>
<p><span id="more-484"></span><br />
인사말씀 이후에 곧바로 저녁만찬 시간을 가졌다. 한국음식과 이란음식 그리고 이란에서는 구하기 어려운 포도주와 위스키도 마련되어 한인의 밤 행사의 흥을 돋구어 주었다.</p>
<p>저녁만찬 이후에 매년 실행하는 장기자랑대회를 하였는데, 이에 앞서 한국여성과 이란남성이 가정을 이룬 쌍들이 나와서 인사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표로 이경은씨 남편이 한국대사관과 한인사회에 &#8220;늘 관심가져주시고 살펴주셔서 감사하다&#8221;고 감사의 말을 전하였고, 끝으로 &#8220;이란 남성들에게 한국여성들과 결혼하라고 추천하고 싶다&#8221;는 말을 하여 모인 한인들이 한바탕 웃음을 자아내기도 하였다.</p>
<p>마<br />
지막으로 자신을 소개를 한 안미화씨는 최근에 남편과 함께 시작한 뻥튀기 사업에 대한 광고를 하여 또 한바탕 웃음을 자아내기도 하였다. 안미화씨와 그 남편은 테헤란의 가장 부유한 지역으로 유명한 샤흐라케 가릅의 고급 쇼핑몰인 골레스탄 쇼핑몰에 제1호 뻥튀기점을 냈다. 하루에 보통 400봉지의 뻥튀기를 만들어내는데, 거의 남지 않을 정도로 장사가 잘 되고 있다고 이야기 하고 앞으로 테헤란에 15군데 이상 뻥튀기 체인점을 낼 게획이며 전 이란으로 확장시켜 나갈 계획이라며 많이 많이 지원해달라고 요청하였다.</p>
<p>장기자랑에 앞서 한인학교 어린이들의 꼭두각시 춤과 사물놀이 공연이 있었다. 특히 4-6학년으로 구성된 사물놀이가 실력이 대단하여 많은 한인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p>
<p>장기자랑은 대개가 노래만을 부르기에 노래자랑인데, 어린이들이 대거 참여하였으며 특히 작년 한인의 밤 노래자랑에서 대상을 받았던 이경은씨의 딸은 이번에도 유창한 한국어 솜씨로 노래를 불러 대사님 특별상을 수상했다.</p>
<p>잠시 이란에 관광으로 방문중이던 한 여성이 노래자랑에 참가해 멋진 춤과 함께 소양강처녀를 부름으로 노래자랑의 흥이 더 오르기도 하였다.</p>
<p>사회자님이 즉석에 김영목 대사의 노래를 청하여 김영목 대사가 멋진 영어 노랫가락으로 노래를 부르자 한인회 조승미 회장과 한 남성이 즉석에서 부르스를 추면서 노래의 흥을 돋구기도 하였다.</p>
<p>올해의 대상은 멋진 노래 솜씨로 유독 돋보였던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이 타게 되었다.</p>
<p>&lt;한인의 밤 사진&gt;</p>
<p><span class="mt-enclosure mt-enclosure-image"><a href="http://irantoday.co.kr/news/2008/03/09/%EC%82%AC%EC%A7%84%20036.jpg"><img class="mt-image-left" style="margin: 0pt 20px 20px 0pt;" src="http://irantoday.co.kr/news/2008/03/09/%EC%82%AC%EC%A7%84%20036-thumb-500x333.jpg" alt="사진 036.jpg" width="500" height="333" /></a></span><br />
한인학교 2-3학년 학생들의 꼭두각시 공연</p>
<p><span class="mt-enclosure mt-enclosure-image"><a href="http://irantoday.co.kr/news/2008/03/09/%EC%82%AC%EC%A7%84%20050.jpg"><img class="mt-image-left" style="margin: 0pt 20px 20px 0pt;" src="http://irantoday.co.kr/news/2008/03/09/%EC%82%AC%EC%A7%84%20050-thumb-500x333.jpg" alt="사진 050.jpg" width="500" height="333" /></a></span><br />
한국학교 4-6학년들의 사물놀이 공연</p>
<p><span class="mt-enclosure mt-enclosure-image"><a href="http://irantoday.co.kr/news/2008/03/09/%EC%82%AC%EC%A7%84%20071.jpg"><img class="mt-image-left" style="margin: 0pt 20px 20px 0pt;" src="http://irantoday.co.kr/news/2008/03/09/%EC%82%AC%EC%A7%84%20071-thumb-500x333.jpg" alt="사진 071.jpg" width="500" height="333" /></a></span><br />
자기소개를 하고 있는 한국-이란 부부들</p>
<p><span class="mt-enclosure mt-enclosure-image"><a href="http://irantoday.co.kr/news/2008/03/09/%EC%82%AC%EC%A7%84%20067.jpg"><img class="mt-image-center" style="margin: 0pt auto 20px; text-align: center; display: block;" src="http://irantoday.co.kr/news/2008/03/09/%EC%82%AC%EC%A7%84%20067-thumb-500x748.jpg" alt="사진 067.jpg" width="500" height="748" /></a></span></p>
<div>노래자랑 심사위원장을 받은 한인학교 교장 주태균 선생님</div>
<div><span class="mt-enclosure mt-enclosure-image"><a href="http://irantoday.co.kr/news/2008/03/09/%EC%82%AC%EC%A7%84%20068.jpg"><img class="mt-image-center" style="margin: 0pt auto 20px; text-align: center; display: block;" src="http://irantoday.co.kr/news/2008/03/09/%EC%82%AC%EC%A7%84%20068-thumb-500x333.jpg" alt="사진 068.jpg" width="500" height="333" /></a></span><br />
한인의 밤 행사에 참가한 모든 어린이들에게 과자선물셋트를 선물로 주었다.</p>
<p><span class="mt-enclosure mt-enclosure-image"><a href="http://irantoday.co.kr/news/2008/03/09/%EC%82%AC%EC%A7%84%20075.jpg"><img class="mt-image-center" style="margin: 0pt auto 20px; text-align: center; display: block;" src="http://irantoday.co.kr/news/2008/03/09/%EC%82%AC%EC%A7%84%20075-thumb-500x748.jpg" alt="사진 075.jpg" width="500" height="748" /></a></span><br />
유창한 한국어 노래로 매년 특별상을 받고 있는 이경은씨의 딸</p>
<p><span class="mt-enclosure mt-enclosure-image"><a href="http://irantoday.co.kr/news/2008/03/09/%EC%82%AC%EC%A7%84%20076.jpg"><img class="mt-image-center" style="margin: 0pt auto 20px; text-align: center; display: block;" src="http://irantoday.co.kr/news/2008/03/09/%EC%82%AC%EC%A7%84%20076-thumb-500x748.jpg" alt="사진 076.jpg" width="500" height="748" /></a></span><br />
심사위원들의 만장일치로 대상을 받은 남자 고등학생</p>
<p><span class="mt-enclosure mt-enclosure-image"><a href="http://irantoday.co.kr/news/2008/03/09/%EC%82%AC%EC%A7%84%20084.jpg"><img class="mt-image-center" style="margin: 0pt auto 20px; text-align: center; display: block;" src="http://irantoday.co.kr/news/2008/03/09/%EC%82%AC%EC%A7%84%20084-thumb-500x333.jpg" alt="사진 084.jpg" width="500" height="333" /></a></span><br />
노래하는 김영목 대사님과 중간에 흥을 돋구기 위해 부르스를 치고 있는 조승미 한인회장님과 한 한국인 남성</p>
<p><span class="mt-enclosure mt-enclosure-image"><a href="http://irantoday.co.kr/news/2008/03/09/%EC%82%AC%EC%A7%84%20101.jpg"><img class="mt-image-center" style="margin: 0pt auto 20px; text-align: center; display: block;" src="http://irantoday.co.kr/news/2008/03/09/%EC%82%AC%EC%A7%84%20101-thumb-500x748.jpg" alt="사진 101.jpg" width="500" height="748" /></a></span><br />
노래를 하러 나온 LG CNC 파견근무자들이 노래 전에 감사할 분이 두 분 계시다면서 그 분들을 앞으로 모셨다. 주인공은 이란에<br />
가장 먼저 시집 온 이란남성과 결혼한 한국여성들의 왕언니 이승순씨(68세)와 역시 이란남성과 결혼하여 이란에서 게스트하우스를<br />
운영중인 이애경씨.</p>
</div>
<div><span class="mt-enclosure mt-enclosure-image"><a href="http://irantoday.co.kr/news/2008/03/09/%EC%82%AC%EC%A7%84%20119.jpg"><img class="mt-image-center" style="margin: 0pt auto 20px; text-align: center; display: block;" src="http://irantoday.co.kr/news/2008/03/09/%EC%82%AC%EC%A7%84%20119-thumb-500x748.jpg" alt="사진 119.jpg" width="500" height="748" /></a></span></div>
<div>대상 수상자, 상품으로 받은 디지털캠코더를 높이 치켜세우고 기뻐하고 있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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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아노의 선조, 이란의 산투르를 배우는 한국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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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5 Jan 2008 19:10:34 +0000</pubDate>
		<dc:creator>admin</dc:creator>
				<category><![CDATA[사회/문화]]></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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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santur]]></category>
		<category><![CDATA[김은향]]></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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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산투르]]></category>
		<category><![CDATA[이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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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2000년 이상된 이란의 전통악기인 산투르를 배우는 한국인이 있다. 호서대에서 음악을 전공하다가 중동문화와 중동의 사람들에게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던 그녀가 중동음악을 공부하고자 몇년전 이란으로 건너와 이란 전통음악을 배우고 있다.
그녀는 자신이 전공하는 악기 산투르가 피아노의 근원이 되고 또 우리나라에 까지 전달되어 우리나라에서는 양금으로 불린다고 이란투데이에 전해왔다.
 &#8220;산투르(Santur)는 속이 빈 사다리꼴 모양의 나무로 만들어졌어요. 위 표면에 두 줄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2000년 이상된 이란의 전통악기인 산투르를 배우는 한국인이 있다. 호서대에서 음악을 전공하다가 중동문화와 중동의 사람들에게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던 그녀가 중동음악을 공부하고자 몇년전 이란으로 건너와 이란 전통음악을 배우고 있다.</p>
<p>그녀는 자신이 전공하는 악기 산투르가 피아노의 근원이 되고 또 우리나라에 까지 전달되어 우리나라에서는 양금으로 불린다고 이란투데이에 전해왔다.</p>
<p><span id="more-445"></span><a href="http://irantoday.co.kr/h1/wp-content/uploads/2008/01/santur-yanggeum.jpg"><img class="alignleft size-full wp-image-764" style="margin-left: 8px; margin-right: 8px; margin-top: 2px; margin-bottom: 2px;" title="santur-yanggeum" src="http://irantoday.co.kr/h1/wp-content/uploads/2008/01/santur-yanggeum.jpg" alt="" width="272" height="334" /></a> &#8220;산투르(Santur)는 속이 빈 사다리꼴 모양의 나무로 만들어졌어요. 위 표면에 두 줄의 나무 줄굄목(Khrak)이 각각<br />
9개씩 놓여 있고 한 줄굄목에는 4벌의 금속 줄이 같은음으로 조율되요. 그러므로 총 72벌의 줄이 각각 조율되는 셈이죠. 왼쪽 줄굄목을 위로 지나가는 줄들을 sepid(jir)라고 부르고 오른쪽 줄굄목을 지나는 줄들은 jard(bam)이라고 불러요. 그 줄들은 서로 교차하여 놓이죠. Santur는 3옥타브 이상의 소리를 낼 수 있고 표면에 두 줄로 놓인 줄굄목 중 왼쪽 줄굄목을 사이로 왼쪽과 오른쪽은(줄굄목을 두고 다른 쪽도 같은방법임) 서로 옥타브 사이에 음을 내어요&#8221;라고 그녀가 말한다.<br />
산투르가 유럽으로 전해진 것에 대해서는 &#8220;산투르는 10세기 십자군 전쟁 때 유럽으로 전해지게 됩니다. 유럽에서는 달시머(dulsimer)라는 악기로 알려지게 되었구요. 이 악기가 변천을 해서 오늘의 피아노가 되었습니다.&#8221;라고 설명한다.</p>
<p>우리나라로의 전례에 대해서는 &#8220;우리나라에는 서양에서 들어왔다라는 뜻으로 양금이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1772년 홍대용이 예수회 선교사 마테오 리치(Matteo Ricci, 1552~1610)가 중국에 전한 것을 가지고 왔습니다. 당시의 양금 수용에 대해서는 박지원의 열하일기, 이규경의 구라철사금자보 등에 기록되어 있습니다.&#8221;라고 전한다.</p>
<p>양금은 국악기 중에서는 유일하게 철로 된 현악기이며 서양의 악기처럼 7음계로 조율을 하며 전부 21개의 음을 냅니다. 중복되는 음이 있어 음역은 2 옥타브 반이다. 양금은 14줄의 현이 있으며 14줄의 각 줄은 4개의 줄로 엮어져 있어 동시에 같은 음 4줄이 한꺼번에 소리를 내는 독특한 맛이 있는 악기이다.</p>
<p>산투르는 18개의 현이 4개의 줄로 엮여져 있었으나 양금은 현의 갯수가 4개 줄어진 형태로 우리나라에 전해졌다.</p>
<p>김은향(23)씨는 어릴때부터 산투르를 쳐온 이란 학생들 사이에서 산투르 초보가 함께 배우는 것이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라고 산투르 배우는 것의 어려움을 말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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