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헤란 주요 공원에서 열리는 한국문화예술 공연
November 2, 2008 by admin · Leave a Comment

한국의 한 문화예술단이 테헤란에서 제일 크고 사람들이 즐겨찾는 공원에서 한국 전통 풍물 공연을 한다.
안성 바우덕이 풍물단은 11월 6일과 11월 7일 양일간에 걸쳐서 테헤란 중심에 있는 랄레공원과 테헤란 북부에 있는 멜랏공원에서 공연을 한다.
공연의 주요내용은 사물놀이, 어른(외줄타기), 풍물놀이, 살판(재주넘기), 버나놀이(접시), 무등 놀이, 상모놀이(모자) 등이다.
이번 공연을 통해 모아지는 성금은 이란의 심장병 어린이를 돕는 데에 사용된다.
두 번의 공연은 이란의 정기 공휴일인 목요일과 금요일 오후에 이뤄지기 때문에 많은 관람객을 모을 것으로 예상되나 최근 날씨가 쌀쌀해지고 있어서 여름철보다는 공원에 나오는 인파가 적을 것으로 예상된다.
공연 시각은 양일 모두 오후 3시 30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