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안잘리 자유무역지대, 러시아-아제르바이잔 상공회의소 개설 예정
August 5, 2008 by admin · Leave a Comment
이란 북부 카스피해 연안에 자리잡은 안잘리 자유무역지대에 러시아-아제르바이잔 연합 상공회의소가 설치될 전망이다.
이란국영통신(IRNA)는 8월 4일 안잘리 자유무역지대 사장이 러시아-아제르바이잔 연합 상공회의소 설립관련 협정에 서명하였다고 8월 4일 보도하였다.
안잘리 자유무역지대 부사장인 압돌아짐 버즈기르는 “이 협정은 3국의 무역협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서 체결된 것이다”라고 밝혔으며 조만간에 이 상공회의소가 자유무역지대 내에 설립될 것이라고 밝혔다.
안잘리 자유무역지대는 이란의 남북횡단 연결의 주요 지점으로서 중국과 인도의 물건이 북부 유럽과 카스피해 연안 국가들로 전달되는 중요한 지리적 위치에 있다.
이 협정체결과 함께 앞으로 3국간의 더 나은 발전을 위해서 국제 전시회 등이 개최될 것이라고 버즈기르는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