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추야자의 재발견 – 맛있게 먹는 법
October 7, 2007 by iranyouth · Leave a Comment
(젤 위가 반건조 대추야자, 중간이 보통 대추야자, 맨 밑이 대추야자에 호두 넣은 것)
대추야자가 얼마나 몸에 좋은지 남편에게 여러 번 들어서 잘 알고 있는터,
대추야자를 즐겨 먹기로 결심하였다.
그러나, 이 달디 단 대추야자는 2개 정도 먹고 나면 도저히 손이 안가는 것이다.
게다가 나는 껍질을 좋아하지 않아 까서 먹는데, 잘 까지지 않을뿐더러,
까고 나면 손에 진득진득 묻어있는 것이 참 싫었다.
그러던 어느 날 대추야자를 맛있게 먹는 몇 가지 방법을 발견했다.
1. 반건조 대추야자: 단맛이 좀 덜해서 많이 먹는 것이 가능하다.
2. 대추야자 안에 호두를 넣어 먹는다. 정말 맛있다.
3. 냄비에 물을 넣고 대추야자를 넣고 끓인다. 물이 끓으면 대추야자가 동동 뜬다.
꺼내서 한 풀 식히고 나면, 껍질이 얼마나 잘 까지는지…
그리고 조금은 밤 맛이 난다.
껍질을 쏙 까서 보관해두면 언제고 꺼내 먹기 좋은 간식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