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즈 고르반 쏠레이마니(Haj Ghorban Soleymani) : 도타르 연주가
March 17, 2008 by owlhyang · Leave a Comment
그는 1925년 꾸쳔(Ghuchan)의 알리어버드(Ali Abad)에서 태어났다. 그의 선조들은 그 지역에서 으뜸가는 도타르(Dotar) 연주자들이였다.
7살 때 그의 아버지 Karbalai Ranezan 에게 도타르(Dotar)를 배우기 시작했고, 20살 때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Gholam hosein Bakhshi Jafar Abad, Haj Mohamad Bakhshi Gheytani, Avaz Bakhshi에게 Dotar를 배웠다. 특별히 Gholam hosein Bakhshi Jafar Abad의 연주기법에 더 많은 감동을 받았다.
그는 호라산(Khorasan)지역의 박쉬(Bakhshi)들 중에 최고 가는 사람 중에 한 사람이였다. 그의 본업은 농부였고 그 일로 생계를 꾸려나갔다.
박쉬(Bakhshi)라는 명칭은 하나님이
그에게 자비와 축복을 선사함을 뜻하면서 다른 사람들이 가지지 않은 재능을 가지고 있음을 뜻한다.
Bakhshi들은 반듯이
노래하고, 연주하고, 시를 읊고, 이야기를 만들며, 자신의 악기를 만들 수 있어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Dotar연주자가
Bakhshi는 아니다. 게다가 Bakhshi라는 호칭에 맞는 숙달된 연주와 인격과 품성 그리고 지식을 갖추어야 한다. 그들은
보통 결혼식, 파티, 왕들의 모임 등에서 연주한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엄청난 기억능력을 가지고 있다. 예를 들어 몇 일 밤을
연주하고, 노래하고, 긴 서사시를 읊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는 1969년부터 1986년까지 악기를 연주 하지 않았다. 이유는
한 종교소식자가 그와 그의 음악이 악한 것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기 때문이다. 그는 1989년 “예술의 명상”이라는 텔레비전
프로그램을 통해 활동을 다시 시작했다.
1991년 이란의 파즈르(Fajr) 음악 축제에서 독주,독창부분에서 시상하게 되고 그 다음해부터 그
축제에 심사위원으로 참석하기도 했다.
그는 많은 계획들 중에는 Ghuchan의 음악교육 연구와, Ferdosi 서사시 수집
모임, 이란과 프랑스 대회에 참석하는 것이였는데 대부분의 일정들을 마쳤다.
프랑스의 유명한 잡지에서 그를 표현하기로 “심오한 음악감각을 가지고 능란하게 연주하는 그, 동시에 자연스러운 연주로 듣는 이로
인해 놀라움을 금치 못하게 하는 그”라고 전했다.
그는 시리아, 아랍, 터키, 스위스, 인도, 벨기에 등 많은 나라에서 다양한
연주 일정을 수행했고, 2007년 그는 아들인 Ali Reza Soleymani에서 자신의 악기를 증정하고 2008년 1월
20일 83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