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xmlns:content="http://purl.org/rss/1.0/modules/content/"
	xmlns:wfw="http://wellformedweb.org/CommentAPI/"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
	xmlns:sy="http://purl.org/rss/1.0/modules/syndication/"
	xmlns:slash="http://purl.org/rss/1.0/modules/slash/"
	>

<channel>
	<title>Iran Today &#187; 특집</title>
	<atom:link href="http://irantoday.co.kr/h1/featured/feed" rel="self" type="application/rss+xml" />
	<link>http://irantoday.co.kr/h1</link>
	<description>이란에 대한 보다 나은 이해를 위하여</description>
	<lastBuildDate>Sat, 28 Aug 2010 20:01:51 +0000</lastBuildDate>
	<generator>http://wordpress.org/?v=2.9.1</generator>
	<language>en</language>
	<sy:updatePeriod>hourly</sy:updatePeriod>
	<sy:updateFrequency>1</sy:updateFrequency>
			<item>
		<title>우리는 왜 뒤쳐졌는가, 이란 사회병리학 에세이집 인기</title>
		<link>http://irantoday.co.kr/h1/news/society-culture/1141.html</link>
		<comments>http://irantoday.co.kr/h1/news/society-culture/1141.html#comments</comments>
		<pubDate>Sun, 31 Jan 2010 19:24:49 +0000</pubDate>
		<dc:creator>admin</dc:creator>
				<category><![CDATA[사회/문화]]></category>
		<category><![CDATA[이란문화]]></category>
		<category><![CDATA[특집]]></category>
		<category><![CDATA[hasan naraghi]]></category>
		<category><![CDATA[사회병리학]]></category>
		<category><![CDATA[사회학]]></category>
		<category><![CDATA[이란]]></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irantoday.co.kr/h1/?p=1141</guid>
		<description><![CDATA[이란인들은 고뇌하고 있다. 왜 이란은 엄청난 자원과 유구한 역사와 문명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 지구상에서 참으로 뒤쳐진 나라에 속해 있어야 하는가? 왜 이란 사람들은 가난에 허덕이며 진정한 자유를 누리지 못하고 살아야 하는가? 이런 것들이 이란인들이 가지는 고뇌이다.
이란의 사회 문제와 후진성에 대해서 여러 이란 엘리트들이 그 원인을 찾으려고 노력하여 왔었다.
써덱 지버칼람 박사의 &#60;&#60;우리는 어떻게 우리가 되었는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irantoday.co.kr/h1/wp-content/uploads/2010/01/2253-j.jpg"><img class="alignright size-full wp-image-1143" style="margin-left: 10px; margin-right: 10px;" title="2253-j" src="http://irantoday.co.kr/h1/wp-content/uploads/2010/01/2253-j.jpg" alt="" width="200" height="303" align="right" /></a>이란인들은 고뇌하고 있다. 왜 이란은 엄청난 자원과 유구한 역사와 문명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 지구상에서 참으로 뒤쳐진 나라에 속해 있어야 하는가? 왜 이란 사람들은 가난에 허덕이며 진정한 자유를 누리지 못하고 살아야 하는가? 이런 것들이 이란인들이 가지는 고뇌이다.</p>
<p>이란의 사회 문제와 후진성에 대해서 여러 이란 엘리트들이 그 원인을 찾으려고 노력하여 왔었다.</p>
<p>써덱 지버칼람 박사의 &lt;&lt;우리는 어떻게 우리가 되었는가? ma chegune ma shodim&gt;&gt;, 알리 모함마드 이자디 박사의 &lt;&lt;구원 nejat&gt;&gt;, 알리 레자골리의 &lt;&lt;키질 사회학 jame&#8217;e shenasi nokhbe keshi&gt;&gt; 등의 책들이 모두 이란의 사회문제의 원인을 탐색하고 밝히는 것을 목적으로 쓰여졌다.</p>
<p>그러나 2001년 초판을 내고 2009년까지 22판을 찍어내면서까지 국민의 관심을 끌고 있는 하싼 나라끼(Hasan Naraghi)의 책 &lt;&lt;왜 우리는 뒤쳐졌는가 : 우리 자신의 사회학 chera darmandeyim : jame&#8217;e shenasi khodemani&gt;&gt;과 같은 책은 없었다.</p>
<p><span id="more-1141"></span>나라끼는 170페이지 좀 넘는 분량의 &lt;&lt;간략한 이란역사 chekideh Tarikhe Iran&gt;&gt;를 출판하기도 하였다. 그의 책이 인기리에 읽히는 것은 쉬운 문장으로 일반 사람들이 말하는 어투로 쉽게 글을 써서 누구나 부담없이 빠른 속도로 책을 술술 읽어나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그 내용이 대중의 공감을 사기에 충분했기 때문이다.</p>
<p>그는 이란 사회의 저발전의 이유는 흔히들 핑계대는 체제나 정치인이나 외세가 아니라 바로 이란인 자신이라고 역설하고 있다. 그래서 그는 이란인들의 현주소가 무엇인지 분명하게 직시하는 것이 이란 사회의 질병을 치유하는 첫번째 단계라고 이야기 한다. 그가 이 책을 쓴 이유는 바로 이러한 첫번째 단계를 돕기 위한 것이다.</p>
<p>그의 책의 목차를 보자.</p>
<ul>
<li>서론</li>
<li>우리는 역사를 모른다.</li>
<li>진실회피와 늘 숨기는 우리</li>
<li>드러내기 좋아하는 우리</li>
<li>영웅을 만들고 그에 압제당하는 우리</li>
<li>자기중심적이고 남들보다 뛰어나려고 하는 우리</li>
<li>계획성없는 우리</li>
<li>위선적이고 기회주의자적인 우리</li>
<li>감정적이고 구호에만 그치는 우리</li>
<li>항상 음모론 공상에 빠져있는 이란인</li>
<li>책임을 지지 않는 우리</li>
<li>법을 피해가고 어기려고 하는 우리</li>
<li>늘 기대하고 불만을 가지는 우리</li>
<li>질투와 시기하는 우리</li>
<li>우리가 말하는 정직 : 거짓말 투성이인 이란인들을 비꼬는 말</li>
<li>모르는 게 없는 우리 : 모르면서도 무조건 안다고 하는 모습을 비꼬는 말</li>
<li>우리의 실상의 다른 예들</li>
<li>마지막 남기는 말</li>
</ul>
<p><a href="http://irantoday.co.kr/h1/wp-content/uploads/2010/01/316624.jpg"><img class="alignleft size-full wp-image-1144" style="margin-left: 10px; margin-right: 10px;" title="316624" src="http://irantoday.co.kr/h1/wp-content/uploads/2010/01/316624.jpg" alt="" width="98" height="146" align="left" /></a>하산 나라끼의 책은 이란 젊은이들 사이에서 지금도 계속 추천되고 있는 책이다. 그는 이 책을 통해서 이란 사람들이 더이상 신세한탄을 하면서 그 원인을 외부로 돌리지 않고 스스로에게서 찾음으로 이란의 진정한 개혁을 시작해야 한다고 역설하고 있다. 이러한 개혁의 첫 출발점은 현 모습을 솔직하게 대면하는 것이고 두번째 단계는 왜 그렇게 되었는지? 분석하는 것이고 그리고 나서 세번째로 단계별로 개혁을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그의 책에서 밝히고 있다.</p>
<p>그의 책이 인기를 얻자 하산 나라끼는 후속편으로 &lt;&lt;우리 자신의 사회학의 부연설명 pei nokteha bar jame&#8217;e shenasi khodemani&gt;&gt;를 펴내었고 이란의 개혁파 저널리스트<a href="http://shabnameha.wordpress.com/"> 루즈베 미르에브라히미</a>는 그와의 인터뷰를 정리하여 &lt;&lt;말하지 못한 것들 nagofteha&gt;&gt;이라는 책을 출판하기도 하였다.</p>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irantoday.co.kr/h1/news/society-culture/1141.html/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이스탄불 삼자회담, 아프가니스탄 문제 해결책 제안</title>
		<link>http://irantoday.co.kr/h1/news/political/1108.html</link>
		<comments>http://irantoday.co.kr/h1/news/political/1108.html#comments</comments>
		<pubDate>Tue, 26 Jan 2010 18:36:06 +0000</pubDate>
		<dc:creator>admin</dc:creator>
				<category><![CDATA[국제관계]]></category>
		<category><![CDATA[정치]]></category>
		<category><![CDATA[특집]]></category>
		<category><![CDATA[아프가니스탄]]></category>
		<category><![CDATA[이란]]></category>
		<category><![CDATA[이스탄불]]></category>
		<category><![CDATA[탈레반]]></category>
		<category><![CDATA[터키]]></category>
		<category><![CDATA[파키스탄]]></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irantoday.co.kr/h1/?p=1108</guid>
		<description><![CDATA[아프가니스탄 문제 해결을 위한 지역 당사자들의 회동이 1월 26일 화요일 터키 이스탄불에서 있었다.
Istanbul summit on friendship and cooperation in the &#8220;Heart of Asia&#8221;라는 이름의 이 컨퍼런스는 터키가 주관하여 아프가니스탄 카르자이 대통령, 파키스탄 아씨프 알리 자르다리(Asif Ali Zardari)가 참석하고 이란, 중국, 타지키스탄, 러시아, 키르기즈스탄 등 주변 관련국가의 고위관계자들이 참가하여 이뤄졌다.

아프가니스탄 카르자이(Karzai) 대통령은 &#8220;Plan T&#8221;라는 프로젝트를 28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아프가니스탄 문제 해결을 위한 지역 당사자들의 회동이 1월 26일 화요일 터키 이스탄불에서 있었다.</p>
<p style="text-align: left;">Istanbul summit on friendship and cooperation in the &#8220;Heart of Asia&#8221;라는 이름의 이 컨퍼런스는 터키가 주관하여 아프가니스탄 카르자이 대통령, 파키스탄 아씨프 알리 자르다리(Asif Ali Zardari)가 참석하고 이란, 중국, 타지키스탄, 러시아, 키르기즈스탄 등 주변 관련국가의 고위관계자들이 참가하여 이뤄졌다.<br />
<a href="http://irantoday.co.kr/h1/wp-content/uploads/2010/01/afghanistan-faces-key-test-in-fight-against-insurgency-2010-01-26_l.jpg"><img class="size-full wp-image-1109 aligncenter" title="afghanistan-faces-key-test-in-fight-against-insurgency-2010-01-26_l" src="http://irantoday.co.kr/h1/wp-content/uploads/2010/01/afghanistan-faces-key-test-in-fight-against-insurgency-2010-01-26_l.jpg" alt="" width="414" height="195" /></a><br />
<span id="more-1108"></span>아프가니스탄 카르자이(Karzai) 대통령은 &#8220;Plan T&#8221;라는 프로젝트를 28일 하루동안 열리는 아프가니스탄 런던 컨퍼런스에서 소개하고 국제사회의 도움을 요청하기 전에 이스탄불에 들러서 역내 이웃들의 협조와 공조를 요청하기 위해서 왔다고 터키 영자 일간지 휴리엣이 1월 26일 보도했다.</p>
<p>Plan T는 탈레반 세력들 가운데 온건한 세력들을 회유하여 아프가니스탄 국민으로서 받아들이기 위한 방안이다.</p>
<p>아프가니스탄, 파키스탄, 터키로 이뤄진 이 3자회담은 성명서를 발표하여 &#8220;아프가니스탄의 문제 해결은 아프가니스탄이 주도적으로 국내 헌법에 의해 처리해 나가야 하며 지역의 협조는 지역에서부터 신실하고 투명하고 건설적인 방법으로 이뤄질 때에 엄청난 잠재력을 가진다&#8221;고 밝혔다.</p>
<p>아프가니스탄 대통령은 &#8220;알카에다나 테러리스트 네트웍에 속하지 않은 탈레반들도 있다. 그들은 아프간 땅의 자식들이다. 수없이 많은 그들은 반드시 재통합되어야 한다.&#8221; 라고 말했다.</p>
<p>아프간 정부는 탈레반 전사들을 재통합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했고 이를 위해서는 국제사회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미 중국은 아프가니스탄의 빚을 탕감해주었고 일본은 지난 5년간 50억달러를 지원했으며 독일은 500명 추가파병을 의회에 요청하기로 했다. 28일 런던에서 열리는 아프가니스탄 컨퍼런스에서 국제사회에 공식적으로 협조를 요청할 것으로 알려졌다.</p>
<p>그동안 미국은 탈레반과의 어떠한 접촉도 꺼려왔었지만 이제 전략을 바꿔서 아프가니스탄의 안정을 위해서는 정치적 해결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p>
<p>터키 대통령 압둘라 귈(Abdullah Gül)은 &#8220;아프가니스탄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군사적 방안만으로는 불가능하다. 아프간 국민 모두의 마음을 얻는 것이 필수적이다&#8221;라고 말했다.</p>
<p>터키 한 외교관은 &#8220;협상을 필수적이다. 탈레반은 현장에서 실재하고 있는 존재이다. 오늘 이 컨퍼런스에서 심지어 하마스와도 대화해야 한다는 이야기가 오갔을 정도다&#8221;라고 컨퍼런스의 분위기를 전했다고 휴리엣이 보도했다.</p>
<p>수많은 탈레반 세력들은 모두가 같은 성향이 아니라 온건파에서부터 극단파까지 다양한 층이 존재하는데, 이들을 구별해내는 것이 쉬운 작업이 아니다.</p>
<p>아프가니스탄이 온건 탈레반이 무기를 내려놓고 아프간 국민으로 돌아오게 하는 일을 위해서 직업과 돈을 준비하고 있는데, 이들을 설득하여 재통합 과정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탈레반 세력들이 은신처로 삼고 있는 파키스탄 정부의 협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p>
<p>이란의 일간지 이란 데일리는 1월 26일자 신문 제1면에 이 컨퍼런스 소식을 전하면서 오랫동안 군사 관계가 소원했고 불신이 쌓였던 아프가니스탄, 파키스탄 양국은 함께 동참한 군고위관계자들이 군사적 협력에 대해서도 서로 의견을 나누었다고 보도했다.</p>
<p>한편 이란데일리는 &#8220;무대 뒤에서 물밑작업으로 터키가 오래전부터 탈레반 세력들과 연락을 하며 대화를 시도하고 있었다&#8221;고 터키 외교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하였다.</p>
<p>이 회담에서 터키는 아프가니스탄과 파키스탄에 터키식 이슬람 고등학교 제도를 소개하기도 하였다고 한다. 이 공등학교 시스템이 양국에 도입이 되면 이슬람 과격주의자들이 양산되는 것을 막는 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터키가 제안하였다고 이란데일리는 전하였다.</p>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irantoday.co.kr/h1/news/political/1108.html/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1</slash:comments>
		</item>
		<item>
		<title>세계 영화인들 이란파즈르영화제 보이코트</title>
		<link>http://irantoday.co.kr/h1/news/society-culture/1060.html</link>
		<comments>http://irantoday.co.kr/h1/news/society-culture/1060.html#comments</comments>
		<pubDate>Tue, 26 Jan 2010 03:17:58 +0000</pubDate>
		<dc:creator>admin</dc:creator>
				<category><![CDATA[사회/문화]]></category>
		<category><![CDATA[특집]]></category>
		<category><![CDATA[Eric]]></category>
		<category><![CDATA[Looking for Eric]]></category>
		<category><![CDATA[켄 로치]]></category>
		<category><![CDATA[파즈르영화제]]></category>
		<category><![CDATA[피터 브룩]]></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irantoday.co.kr/h1/?p=1060</guid>
		<description><![CDATA[영국의 좌파 영화감독으로 유명한 켄 로치(Ken Loach:1936~) 와 연극인 피터브룩(Peter Brook)및 몇몇 세계적 명성을 가지고 있는 영화인들이 이란에서 열리고 있는 제28회 파즈르(Fajr) 국제 영화제에 불참을 선언했다.
그 이유는 작년 여름이후 계속되고 있는 이란국민들의 불만을 이란당국이 강압적으로 진압하면서 사망자 발생, 수많은 사람들의 구금과 고문 등의 일이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뉴스지 인디펜던트(Independant)는 켄로치와의 인터뷰를 통해 밝혔다고 BBC Persia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irantoday.co.kr/h1/wp-content/uploads/2010/01/ken-loach.jpg"><img style="margin-left: 10px; margin-right: 10px; margin-top: 2px; margin-bottom: 2px;" title="ken-loach" src="http://irantoday.co.kr/h1/wp-content/uploads/2010/01/ken-loach.jpg" alt="" width="226" height="308" align="right" /></a>영국의 좌파 영화감독으로 유명한 켄 로치(Ken Loach:1936~) 와 연극인 피터브룩(Peter Brook)및 몇몇 세계적 명성을 가지고 있는 영화인들이 이란에서 열리고 있는 제28회 파즈르(Fajr) 국제 영화제에 불참을 선언했다.</p>
<p>그 이유는 작년 여름이후 계속되고 있는 이란국민들의 불만을 이란당국이 강압적으로 진압하면서 사망자 발생, 수많은 사람들의 구금과 고문 등의 일이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뉴스지 인디펜던트(Independant)는 켄로치와의 인터뷰를 통해 밝혔다고 BBC Persia가 1월 26일 보도했다.</p>
<p><span id="more-1060"></span>켄로치는 &#8220;지구상에 많은 억압적인 정권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보이코트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억압적인 정권하에 있는 국민들이 &#8216;오지 마십시요. 왜냐면 당신이 오는 것은 폭력을 행사하는 정권을 지지하는 꼴이 됩니다.&#8217; 라고 말할 때는 멈추고 진지하게 생각해봐야 할 문제입니다.&#8221; 라고 말했다.</p>
<p>로치의 영화 &#8220;에릭을 찾아서(Looking for Eric)&#8221;가 이번 페스티발에서 사영될 예정이었고 그 밖에  피터 브룩(Peter Brook: )의 연극 &#8220;The Grand Inquisitor&#8221;이 공연될 예정이었다.</p>
<p>&#8220;에릭을 찾아서&#8221;는 행복했던 적이 언제있었냐고 자문하며 무기력한 생활을 꾸려가는 중년의 집배원 에릭에게 그의 가슴 속의 영우, 에릭 칸토나가 상상속에 등장하여 해결책을 제시하며 진행된다.</p>
<p>영화 속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전설적인 축구스타 에릭칸토나가 직접 출연한다.</p>
<p><strong>기타 정보</strong><br />
&#8220;에릭을 찾아서&#8221; <a href="http://movie.naver.com/movie/bi/mi/reviewread.nhn?code=52984&amp;nid=2090194" target="_blank">리뷰(Review) 보기</a></p>
<p>켄로치의 팔레스타인 사람들을 위한 연설 보기<br />
<object classid="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 width="425" height="344" codebase="htt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6,0,40,0"><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 /><param name="src" value="http://www.youtube.com/v/A2CYEgNskEM&amp;hl=ko_KR&amp;fs=1&amp;rel=0" /><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embed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425" height="344" src="http://www.youtube.com/v/A2CYEgNskEM&amp;hl=ko_KR&amp;fs=1&amp;rel=0"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embed></object></p>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irantoday.co.kr/h1/news/society-culture/1060.html/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공항에서 18년동안 지낸 이란 사나이</title>
		<link>http://irantoday.co.kr/h1/news/society-culture/999.html</link>
		<comments>http://irantoday.co.kr/h1/news/society-culture/999.html#comments</comments>
		<pubDate>Sat, 23 Jan 2010 12:14:26 +0000</pubDate>
		<dc:creator>admin</dc:creator>
				<category><![CDATA[사회/문화]]></category>
		<category><![CDATA[특집]]></category>
		<category><![CDATA[The Terminal]]></category>
		<category><![CDATA[공항]]></category>
		<category><![CDATA[샤를르드골]]></category>
		<category><![CDATA[이란인]]></category>
		<category><![CDATA[터미널]]></category>
		<category><![CDATA[프랑스]]></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irantoday.co.kr/h1/?p=999</guid>
		<description><![CDATA[영화 터미널(The Terminal)의 모티브가 되었던 사건으로 실제로 프랑스 파리 샤를르드골 공항에서 18년동안 생활했던 특이한 이란(Iran) 사나이가 알려져 화제다.
블로거 샤이닝님이 이와 관련하여 자세한 소개를 하고 있어 그 내용을 간추려 전한다.
1942년에 태어난 메르한 카리미 나세리는 정치적 망명과 기구한 운명으로 인해 1988년 8월부터 2006년 7월까지 18년동안이나 프랑스 파리 샤를르드골 공항에서 생활했다.
영국 브래포드 대학에서 유학생활(3년)을 하는 동안 그는 모함마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irantoday.co.kr/h1/wp-content/uploads/2010/01/terminal-man-03.jpg"><img style="margin-left: 10px; margin-right: 10px; margin-top: 2px; margin-bottom: 2px;" title="terminal-man-03" src="http://irantoday.co.kr/h1/wp-content/uploads/2010/01/terminal-man-03-300x238.jpg" alt="" width="300" height="238" align="right" /></a>영화 터미널(The Terminal)의 모티브가 되었던 사건으로 실제로 프랑스 파리 샤를르드골 공항에서 18년동안 생활했던 특이한 이란(Iran) 사나이가 알려져 화제다.</p>
<p>블로거 <a href="http://pudding.paran.com/lees3745/5043663">샤이닝님</a>이 이와 관련하여 자세한 소개를 하고 있어 그 내용을 간추려 전한다.</p>
<p>1942년에 태어난 메르한 카리미 나세리는 정치적 망명과 기구한 운명으로 인해 1988년 8월부터 2006년 7월까지 18년동안이나 프랑스 파리 샤를르드골 공항에서 생활했다.</p>
<p>영국 브래포드 대학에서 유학생활(3년)을 하는 동안 그는 모함마드 레자 팔레비 정권(1974년 집권)에 맞서는 저항운동에 참여하게 된다. 1975년 유학비용을 장만하러 테헤란 공항에 도착했다가 붙잡혀 감옥에 투옥, 추방되기까지 약 4개월간 고초를 겪었다고 한다.<span id="more-999"></span></p>
<p><strong>망명자로서 기구한 떠돌이 생활</strong></p>
<p>이란에서 추방되어 유럽으로 돌아온 그는 독일(서독), 네덜란드, 프랑스, 유고슬라비아, 이태리, 영국 등에 차례로 망명을 요청하지만 거절된다.</p>
<p>1980년 10월 7일 그의 망명 요청이 유엔 난민국이 받아들여 벨기에서 1986년까지 생활하지만 영국으로 돌아가던 중, 프랑스 파리 샤를르드골 공항행 RER 기차역에서 가지고 있던 소지품을 도난당한다. 우여곡절 끝에 런던 히드로 공항에 도착하지만 여권 등 신분 증명에 필요한 서류가 없는 상태로 다시 파리 샤를르드골 공항으로 추방되어 버렸다.</p>
<p><a href="http://irantoday.co.kr/h1/wp-content/uploads/2010/01/terminal-man-02.jpg"><img style="margin-left: 10px; margin-right: 10px; margin-top: 2px; margin-bottom: 2px;" title="terminal-man-02" src="http://irantoday.co.kr/h1/wp-content/uploads/2010/01/terminal-man-02-300x193.jpg" alt="" width="300" height="193" align="left" /></a>결국 그는 자신의 신분을 증명할 방법이 없어 결국 프랑스 파리 공항 내 무국적자 체류지역으로 옮겨졌다. 일시 망명자 자격으로 입국이 허용(1992)되기도 했으나, 프랑스 법원에 의해 다시 공항 여객터미널 체류지역에 머무르는 신세가 되어버린 것이다.</p>
<p>최초 망명신청을 받아줬던 벨기에에 다시 최초 망명 신분회복을 요청((1995년)했으나 벨기에는 자국법에 망명자가 자국을 떠나는 경우 재입국을 허용치 않았던 관계로 이 또한 불가능했다.</p>
<p>1999년 프랑스 정부는 그에게 임시 망명여권을 부여해 프랑스에 살도록 허용했으나 나세리는 자신의 이름이 &#8216;알프레드 경이라며 원래 이름인 메르한 카리미 나세르 이름을 거부하며 이 프랑스 제의를 거절했다고 한다. 이때부터 그는 정신적으로도 이상증세를 보이기 시작해 자신이 이란 사람이라는 것도 부인하기 시작했다고 한다.</p>
<p><a href="http://irantoday.co.kr/h1/wp-content/uploads/2010/01/terminal-man-01.jpg"><img style="margin-left: 10px; margin-right: 10px; margin-top: 2px; margin-bottom: 2px;" title="terminal-man-01" src="http://irantoday.co.kr/h1/wp-content/uploads/2010/01/terminal-man-01-186x300.jpg" alt="" width="186" height="300" align="right" /></a>차츰 그는 공항 생활에 적응하기 시작한 그는 스스로 주변을 청소하고, 승객이 몰려드는 아침 5시면 일어나 화장실 세면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공항 직원들은 때때로 그의 의복을 세탁해 주기도 하고 소파, 의자 등을 제공하곤 했다. 그는 라디오를 듣거나 책을 읽고, 일기를 쓰는 것으로 하루 대부분을 보냈으며 그가 이때 작성한 일기를 바탕으로 &#8220;The Terminal Man&#8221; 이라는 이름의 자서전을 영국, 독일, 폴란드, 일본, 중국 등에서 출간되기도 했다</p>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irantoday.co.kr/h1/news/society-culture/999.html/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하메네이 찬양 애니메이션 제작</title>
		<link>http://irantoday.co.kr/h1/news/society-culture/558.html</link>
		<comments>http://irantoday.co.kr/h1/news/society-culture/558.html#comments</comments>
		<pubDate>Thu, 07 Jan 2010 22:22:11 +0000</pubDate>
		<dc:creator>hoshmaze</dc:creator>
				<category><![CDATA[사회/문화]]></category>
		<category><![CDATA[특집]]></category>
		<category><![CDATA[애니메이션]]></category>
		<category><![CDATA[하메네이]]></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irantoday.co.kr/h1/?p=558</guid>
		<description><![CDATA[
이란 애니메이션 전문 잡지 필번(www.pilban.ir)에 &#8216;이란 버스턴&#8217;(고대의 이란)이라는 제목의 애니메이션 제작 스텝 모집 광고가 개제되었다.
극장판으로 제작될 이 애니메이션은 이슬람 혁명을 주도했던 호메이니와 그 뒤를 이은 현 지도자 허메네이의 업적을 찬양하는 내용을 담을 예정이다.
정부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8,000,000달러의 초기 비용을 투자하는 등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하지만 정작 제작을 맡고 있는 애니메이션 회사 &#8216;레이카(www.raeika.com)&#8217;는 이 프로젝트가 시작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pan class="mt-enclosure mt-enclosure-image" style="display: inline;"><a href="http://irantoday.co.kr/h1/wp-content/uploads/2010/01/12.png"><img class="alignleft size-full wp-image-4" title="12" src="http://irantoday.co.kr/h1/wp-content/uploads/2010/01/12.png" alt="" width="220" height="272" /></a></span><br />
이란 애니메이션 전문 잡지 필번(www.pilban.ir)에 &#8216;이란 버스턴&#8217;(고대의 이란)이라는 제목의 애니메이션 제작 스텝 모집 광고가 개제되었다.</p>
<p>극장판으로 제작될 이 애니메이션은 이슬람 혁명을 주도했던 호메이니와 그 뒤를 이은 현 지도자 허메네이의 업적을 찬양하는 내용을 담을 예정이다.</p>
<p>정부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8,000,000달러의 초기 비용을 투자하는 등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br />
하지만 정작 제작을 맡고 있는 애니메이션 회사 &#8216;레이카(www.raeika.com)&#8217;는 이 프로젝트가 시작된 지 1년이 지난 지금도 스토리와 기본 스텝조차 준비하고 있지 않은 상태이다.<br />
<span id="more-558"></span><br />
4년 전, 같은 내용의 애니메이션을 만들기 위해 정부는   10,000,000 달러의 초기 비용을 투자했지만 제작되지 못했고 당시 제작을 맡았던 감독이 허메네이 측근이었다는 사실로 국민들의 불만을 샀었다. 이번 프로젝트 또한 아직까지 기획조차 안되고 있어 4년 전의 일을 답습하는 것이 아니냐는 여론이 제기되고 있다. 반정부 감정이 팽배한 요즘, 국민들의 눈에는 국고의 낭비로 비춰져 더욱 빈축을 사고 있다.</p>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irantoday.co.kr/h1/news/society-culture/558.html/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이란사태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까?</title>
		<link>http://irantoday.co.kr/h1/news/political/18.html</link>
		<comments>http://irantoday.co.kr/h1/news/political/18.html#comments</comments>
		<pubDate>Sun, 21 Jun 2009 18:37:50 +0000</pubDate>
		<dc:creator>admin</dc:creator>
				<category><![CDATA[정치]]></category>
		<category><![CDATA[특집]]></category>
		<category><![CDATA[이란사태]]></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irantoday.co.kr/h1/?p=18</guid>
		<description><![CDATA[이란 대선결과에 반발하여 일어난 민중시위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
6월 19일 금요기도회에 이란권력의 중심에 있는 하메네이가 강단에 올라 &#8220;선거에는 부정이 없었으며, 지금 일어나는 민중시위는 모두 불법집회이기에 강력하게 진압할 것&#8221;이라고 밝혔지만 이에 굴복하지 않고 6월 20일 엔겔럽(혁명) 광장에서 다시 시위가 일어났고 진압대가 강경하게 진압하는 과정에서 이란국영 프레스TV는 최소 13명 이상이 숨졌다고 보도하였다.

한편, 이란 보안당국은 21일 무사비 전 총리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left;"><a href="http://irantoday.co.kr/h1/wp-content/uploads/2010/01/11.jpg"><img class="size-full wp-image-19 aligncenter" title="1" src="http://irantoday.co.kr/h1/wp-content/uploads/2010/01/11.jpg" alt="" width="320" height="240" /></a>이란 대선결과에 반발하여 일어난 민중시위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p>
<p>6월 19일 금요기도회에 이란권력의 중심에 있는 하메네이가 강단에 올라 &#8220;선거에는 부정이 없었으며, 지금 일어나는 민중시위는 모두 불법집회이기에 강력하게 진압할 것&#8221;이라고 밝혔지만 이에 굴복하지 않고 6월 20일 엔겔럽(혁명) 광장에서 다시 시위가 일어났고 진압대가 강경하게 진압하는 과정에서 이란국영 프레스TV는 최소 13명 이상이 숨졌다고 보도하였다.<br />
<span id="more-18"></span><br />
한편, 이란 보안당국은 21일 무사비 전 총리를 지지했던 아크바르 하셰미 라프산자니 전 대통령의 딸 파에제를 20일 시위에서 군중을 선동한 혐의로 체포했다.</p>
<p>혁명 이란정권의 최고지도자가 현재 시위를 불법으로 규정하였지만 그에 굴복하지 않고 시민들은 오히려 &#8220;독재자에게 죽음을&#8221;, &#8220;하메네이에 죽음을&#8221;을 외치며 시위를 계속 함으로써 앞으로 어떤 일이 발생할지? 전망을 훨씬 어렵게 하고 있다.</p>
<p>시위는 21일에도 계속 이어졌으며 앞으로 계속 진행되리라 보인다. 과거 이란 정부에서 일했던 한 관료출신 A씨는 &#8220;시위가 쉽게 멈추지 않을 것이다. 왜냐면 그 뒤에는 국가중재위원회 의장인 하셰미 라프산자니가 있기 때문이다.&#8221;라고 기자에게 전했다.</p>
<p>그는 &#8220;이란 국민들은 처음에는 작은 것을 요구하였으나 그 요구가 관철되지 않고 오히려 강경하게 진압되면서 국민들의 요구는 훨씬 더 커졌으며 이제는 급기야 이란체제 자체가 바뀌어야 한다며 체제자체에 반대하기까지 이르렀다.&#8221; 라고 말했다.</p>
<p>무사비는 혁명수호위원회에 &#8220;나는 순교할 준비가 되어 있다&#8221;고 밝히기 까지 하였다. 무사비를 지원하는 하셰미 라프산자니는 자신의 큰 딸이 체포되는 큰 체면손상을 받기까지 하였다. 이제 양측 모두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은 듯이 보인다.</p>
<p>A씨는 &#8220;이란 최고 권력의 양축이라 할 수 있는 하메네이와 라프산자니 이 두사람간의 어떠한 타협점이 찾아져야만 이 시위는 그치게 될 것이다. 하지만 문제는 보수세력, 개혁세력 양측 모두 내부의 의견이 하나로 일치하지 않는 점이다. 그래서 이란사태는 더욱 복잡하게 작용하고 있다.&#8221;고 말한다.</p>
<p>이란인들은 체면을 아주 중요시 여긴다. 하지만 또 다른 한편으로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는 체면 손상을 감수하기도 할 정도로 이리에 밝다. 결국 보수파가 개혁파가 흡족할 만한 카드를 제시하지 않는 한, 이번 시위는 좀처럼 멈추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p>
<p>현재 시위에 참여하는 사람들 중에는 이란의 현 체제 자체가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다. 따라서 시민들을 진정시킬만한 카드는 결코 쉬운 카드가 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p>
<p><strong>시나리오</strong></p>
<p>하메네이는 자신의 권력체제에 도전하는 국민들을 그냥 내버려두지 않을 것이다. 결국 강경하게 진압을 계속해서 할 것이고 강경진압은 시민들의 불만을 더욱 고조시킬 것이며 진압의 수준이 인간성이 허락하는 한계를 넘어가는 순간부터 보수파내에서도 의견분열이 일어날 것이다. 결국 강경진압은 개혁파 세력에게 더 많은 정치적 영향력을 내어주는 결과를 만들어 낼 것이다.</p>
<p>보수파로서는 이 사태를 빠른 시일내에 잠재우는 것이 이롭다. 시간이 가면 갈수록 불리하게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 최대한 빨리 불만자들이 만족할만한 카드를 제시해야만 자신의 권력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것이 체면을 손상시키는 일이므로 쉽지 않을 것이다. 결국 강경진압은 계속 진행될 것이다.</p>
<p>개혁파로서는 현재 시민들의 지지를 어떻게 계속 유지하느냐?가 최대 관건이 될 것이다. 시민들의 분노가 식혀지고 감정적으로 안정을 찾게되면 결국 이번 사태는 개혁파의 패배로 끝나게 될 것이다.</p>
<p>강경진압이 계속되고 무사비 지지자들의 시위가 계속 이어진다면 이 문제를 진압으로 해결되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메네이가 가지게 될 것이다. 현재 개혁파는 이렇게 흘러가기를 기대하고 있을지 모른다.</p>
<p>그렇다면 강경진압이 아닌 다른 해결방안으로서 제일 좋은 방안은 선거를 새롭게 실시하는 것이다. 아흐마디네저드 지지자도 결코 적지 않은 숫자이다. 따라서 국제사회의 감독하에 새롭게 실시하는 것이 현 보수세력으로서는 가장 적은 손해를 보는 결정이 될 것이다.</p>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irantoday.co.kr/h1/news/political/18.html/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이란사태의 원인, 현황과 전망</title>
		<link>http://irantoday.co.kr/h1/news/political/553.html</link>
		<comments>http://irantoday.co.kr/h1/news/political/553.html#comments</comments>
		<pubDate>Wed, 17 Jun 2009 18:15:02 +0000</pubDate>
		<dc:creator>admin</dc:creator>
				<category><![CDATA[정치]]></category>
		<category><![CDATA[특집]]></category>
		<category><![CDATA[무사비]]></category>
		<category><![CDATA[아흐마디네저드]]></category>
		<category><![CDATA[이란사태]]></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irantoday.co.kr/h1/?p=553</guid>
		<description><![CDATA[6월 12일 실시된 제10대 이란대선에서 아흐마디네저드가 당선되었다. 주요 경쟁자였던 아흐마디네저드와 무사비의 득표율은 너무나 큰 차이가 났고 선거결과 또한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빨리 발표되었다는 이유로 선거에 부정이 있었다고 무사비측이 주장하면서 이란의 소요사태가 시작되었다.
소요사태의 주체
이란 소요사태의 주된 주체는 대학생들과 젊은이들이다. 이들은 혁명이후 세대로서 혁명이전 사회를 경험하지 못한채 혁명이후 정권에서 살면서 이란의 경제적 후진성과 사회내에서 자유의 억압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left;"><a href="http://irantoday.co.kr/h1/wp-content/uploads/2009/06/iran-protester-cp-6891139.jpg"><img class="size-full wp-image-1024 aligncenter" style="margin-top: 2px; margin-bottom: 2px;" title="iran-protester-cp-6891139" src="http://irantoday.co.kr/h1/wp-content/uploads/2009/06/iran-protester-cp-6891139.jpg" alt="" width="240" height="220" /></a>6월 12일 실시된 제10대 이란대선에서 아흐마디네저드가 당선되었다. 주요 경쟁자였던 아흐마디네저드와 무사비의 득표율은 너무나 큰 차이가 났고 선거결과 또한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빨리 발표되었다는 이유로 선거에 부정이 있었다고 무사비측이 주장하면서 이란의 소요사태가 시작되었다.</p>
<p><strong>소요사태의 주체</strong></p>
<p>이란 소요사태의 주된 주체는 대학생들과 젊은이들이다. 이들은 혁명이후 세대로서 혁명이전 사회를 경험하지 못한채 혁명이후 정권에서 살면서 이란의 경제적 후진성과 사회내에서 자유의 억압 등을 경험하면서 이 체제에 불만을 많이 가지고 있는 계층이다.</p>
<p><span id="more-553"></span><br />
<strong>시위의 현황</strong></p>
<p>13일부터 5일째 오후 4시 이후부터 거리행진이 이뤄지고 밤 10시에는 집의 발코니나 옥상 위로 나가서 &#8220;알라후 아크바르&#8221;를 외치는 일이 계속 되고 있다. 밤 10시 외침은 메아리처럼 이웃 집들의 참여를 이루어 테헤란 시내 주택지구 하늘을 &#8220;알라는 위대하다&#8221;의 소리로 가득채우고 있다.</p>
<p>15일 거리시위는 거리시위의 최고 절정에 달한 것으로서 테헤란에서만 수십만명이 이 시위에 참여하였다. 이 날 7명이 강경진압에 의해 목숨을 잃자 시위자들은 더욱 더 분노하고 있다.</p>
<p>시위는 수도 테헤란에서만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전국적으로 대부분의 도시에서 일어나고 있다. 타브리즈, 에스파한, 마쉬하드, 케르만샤, 쉬라즈 등 주요 도시들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도시에서 거리행진이 이뤄지고 있다. 또한 이란 뿐만 아니라 전세계의 이란인들이 함께 시위에 동참하고 있다.  영국, 프랑스, 미국, 이탈리아, 아랍에미레이트, 등등에서 진행중인 시위는 VOA 페르시아 방송이 매일 자세히 보도하고 있다.</p>
<p><strong>시위참여자들의 주장</strong></p>
<p>시위에 참여하는 자들의 주된 주장은 아래와 같다.</p>
<p>- 부정선거는 무효이다. 새로 선거가 치뤄져야 한다.</p>
<p>- 새로운 선거가 이뤄질 때는 국제사회에서 파견한 감독관의 참여가운데 선거가 이뤄져야 한다.</p>
<p>- 언론의 자유가 보장되지 않는 이란에서 더이상 살 수 없다. 최소한의 인권을 요구하는 것이다.</p>
<p>- 우리가 행사한 한 표가 완전히 무시되고 다른 사람이 대통령이 된다는 것을 용납할 수 없다.</p>
<p>- 최근 시위 기간 동안 체포된 사람들을 모두 석방하라.<br />
<strong>시위의 특성</strong></p>
<p>이번 소요사태는 부정선거 시비로 시작되었지만 점점 그 양상은 현 이란체제에 대한 불만을 쏟아내는 장으로 변화되고 있다. 조용히 평화스러운 거리행진을 하는 시민들을 강경진압하면서 체제에 대한 불만이 더욱 고조되었고 단순히 대선의 문제가 아니라 이란체제에 문제를 제기하는 경향을 갖게 되었다.</p>
<p><strong>이란 당국의 대처</strong></p>
<p>이란당국은 6월 14일 거리시위를 취재하는 모든 외신기자들의 취재를 금지시키고 이란대선을 취재하기 위해 들어온 많은 외신기자들의 비자를 갱신해주지 않음으로 자동추방 조치를 취하였다. 한편 시위가 지속되자 거리 행진에 대한 정보를 주고받는 수단인 SMS를 끊어버림으로 통신통제를 시작하여 17일 저녁에는 아예 테헤란의 모든 모바일폰 서비스를 중단시켜 버렸다. 한편 이란소요사태 관련 정보를 주는 웹싸이트와 뉴스싸이트들을 실시간으로 접근제한을 하고 있다.</p>
<p>예를 들면 VOA 페르시아 방송에서 현장 정보를 현장으로부터 받고 또 사람들에게 보여주는 싸이트를 열어서 위성방송 생방송으로 싸이트를 소개하면 곧바로 그 싸이트를 이란에서 접속하지 못하도록 막아버린다.<br />
통신수단을 제한하는 이러한 통제방식 뿐만 아니라 무장한 진압병력들이 무작위로 시위자들을 구타하고 체포해 갔다. 특히 바씨즈 민병대에 의해서 체포되어 간 사람들에 대해서는 행방이 묘연하고 어디에 감금되어 있는지? 알 수 없어서 그들의 안전에 심각한 위험이 있다고 인권단체 전문가들은 주장하고 있다.</p>
<p>이란의 현사태를 두고 이란 내부 문제이기에 간섭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국가들도 있으나 이란주재 영국, 프랑스 대사 등은 이 사태를 우려하면서 현체제에 대해서 부정적인 발언을 하여 이란 외무부로부터 출두명령을 받기도 하였다. 한편 17일에는 주이란 스위스 대사도 출두명령을 받아 &#8220;왜 미국이 이란 내부 문제에 간섭하려고 하는가?&#8221;에 대한 질문을 받기도 하였다.</p>
<p>이란인들 가운데는 외국으로부터 도움을 요청하는 이들도 있다. 이란사태를 그냥 지켜만 보지 말고 이란 사람들의 인권을 위해 힘을 써달라고 부탁한다.</p>
<p><strong>전망</strong></p>
<p>이번 사태로 무사비 지지자들이 원하는대로 대통령 선거가 다시 이뤄질 가능성은 지극히 적다. 왜냐면 아흐마디네저드 대통령을 최고지도자인 하메네이가 지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만약 다시 선거를 한다면 그것은 하메네이의 국가 통제력이 국민들에 의해서 제한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꼴이 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만약 그것이 성공한다면 이란의 현체제는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빨리 무너져 내려갈 수 있기 때문이다.</p>
<p>하지만 이번사태로 인해 체제 지지자들은 이란 국민들의 불만이 고조에 이르렀다는 것을  다시 한번  심각하게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을 것이다.  그래서 이후 이전보다 좀 더 강력한  방식으로 반정부 움직임에 대해서 진압하고 차단하려고 할 것이다.</p>
<p>그리고 이러한 경찰력을 이용한 정치는 결국 이란 젊은이들의 불만을 더욱 고조시키게 될 것이고 반정부 시위와 소요사태는 더욱 더 발생하게 될 것이다.</p>
<p>미국에 살고 있는 한 반체제 인사는 이란 국민들이 자기의 권력을 행사하여 정부에 압력을 가하려면 세금을 내지 말라고 주장하기도 한다. 수도세, 전기세 뿐만 아니라 소득세 및 모든 세금을 내지 말고 공동전선을 구축한다면 원하는 것을 좀 더 일찍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한다.</p>
<p>이번 사태가 어떻게 전개되어갈지? 정확히 진단하기는 너무나 어려우나 이란체제는 이제 더이상 현상태를 계속 유지하기는 어려우며 뭔가 새로운 변화를 추구하게 될 것은 분명하다.</p>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irantoday.co.kr/h1/news/political/553.html/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누가 이란을 통치하나?</title>
		<link>http://irantoday.co.kr/h1/news/political/550.html</link>
		<comments>http://irantoday.co.kr/h1/news/political/550.html#comments</comments>
		<pubDate>Tue, 16 Jun 2009 17:06:33 +0000</pubDate>
		<dc:creator>admin</dc:creator>
				<category><![CDATA[정치]]></category>
		<category><![CDATA[특집]]></category>
		<category><![CDATA[velayate-faqih]]></category>
		<category><![CDATA[이란]]></category>
		<category><![CDATA[정치체제]]></category>
		<category><![CDATA[최고지도자]]></category>
		<category><![CDATA[통치구조]]></category>
		<category><![CDATA[하메네이]]></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irantoday.co.kr/h1/?p=550</guid>
		<description><![CDATA[2009년 이란 대선 이후 현재 이란에서 벌어지는 사태로 인해 이란의 정치구조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란은 대통령의 권한이 빈약하고 최고지도자인 하메네이의 권력이 가장 강력하다고 몇몇 한국언론이 설명하였다.
연합뉴스  이란 `정치심판&#8217;은 최고지도자 하메네이
조선일보  이란 역사는 하메네이가 결정한다
이란의 정치권력이 최고지도자에게 집중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란의 통치구조는 매우 복잡하게 얽혀있다. 공식적인 혹은 비공식적인 통치구조에 기반을 둔 다양한 세력들이 정치세계에서 경쟁하고 있기 때문이다.

공식구조(Formal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2009년 이란 대선 이후 현재 이란에서 벌어지는 사태로 인해 이란의 정치구조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p>
<p>이란은 대통령의 권한이 빈약하고 최고지도자인 하메네이의 권력이 가장 강력하다고 몇몇 한국언론이 설명하였다.</p>
<p>연합뉴스  <a href="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nal/2009/06/16/0605000000AKR20090616058500009.HTML?template=2090">이란 `정치심판&#8217;은 최고지도자 하메네이</a><br />
조선일보  <a href="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6/16/2009061600036.html">이란 역사는 하메네이가 결정한다</a></p>
<p>이란의 정치권력이 최고지도자에게 집중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란의 통치구조는 매우 복잡하게 얽혀있다. 공식적인 혹은 비공식적인 통치구조에 기반을 둔 다양한 세력들이 정치세계에서 경쟁하고 있기 때문이다.</p>
<p><span id="more-550"></span><br />
<span style="font-weight: bold;">공식구조(Formal Power Structure)</span></p>
<p>이란의 공식적인 권력구조를 살펴보면 서구의 모델과 유사한 것과 다른 것이 공존한다. 대통령을 중심으로 한 행정부, 국회(Majlis), 사법부는 서구의 것과 유사하다. 이 세 부서에 대해서는 특별히 여기서는 자세히 언급하지 않겠다. 이란에만 특이하게 존재하는 권력구조에 대해 좀더 자세히 설명하고자 한다.</p>
<p>표 1) 이란의 공식 정치권력 구조도<br />
<span class="mt-enclosure mt-enclosure-image" style="display: inline;"><a href="http://irantoday.co.kr/h1/wp-content/uploads/2009/06/power-structure.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566" title="power-structure" src="http://irantoday.co.kr/h1/wp-content/uploads/2009/06/power-structure.jpg" alt="" width="482" height="189" /></a></span></p>
<p><span style="font-weight: bold;">최고지도자(Supreme Leader)</span><br />
<a href="http://irantoday.co.kr/h1/wp-content/uploads/2009/06/CARI.Khamenei-X.gif"><img class="alignright size-full wp-image-567" title="CARI.Khamenei-X" src="http://irantoday.co.kr/h1/wp-content/uploads/2009/06/CARI.Khamenei-X.gif" alt="" width="240" height="329" /></a>1979년 헌법은 아야톨라 이상의 성직자 가운데서 최고지도자를 선출하도록 명시하였으나 호메이니는 최고급 성직자들 가운데서는 자신의 정치이론을 이어 나갈 인물을 찾지 못해서 사망하기 4개월 전에 이슬람 법을 잘 알고 통치력이 있는 성직자 가운데서 최고지도자를 선출하도록 헌법을 개정하였다.</p>
<p>현 최고지도자인 하메네이는 최고지도자로 선출될 시점에 이란에 2만명 이상 존재했던 홋잣톨에슬람에 불과했다. 그가 선출되고 난 뒤에 최고지도자의 성직자 위상이 너무 낮다하여 꼼신학교수협회는 하룻밤 사이에 그의 신분을 아야톨라로 격상시켰다. 최고지도자는 종신제이다.</p>
<p>최고지도자의 권한은 다음과 같다.</p>
<ul>
<li>국정 전반에 대한 통치권</li>
<li>국군, 혁명수비대 통수권 및 사령관 임명권</li>
<li>전쟁/평화선포권</li>
<li>대통령 인준 및 해임권</li>
<li>혁명수호위원회 의원 임명권</li>
<li>사법부 수장 임명권</li>
<li>국가중재위원회 의원 임명권</li>
<li>각종 이슬람 재단장 임명권</li>
</ul>
<p>최고지도자가 직접 임명할 수 있는 정부 고위직 범위가 상당히 넓고 방대하다. 최고지도자는 성직자로서의 체통과 위신도 지켜야 하기에 자신의 체제를 함께 보호해줄 인물들을 성직자 그룹에서 많이 충원할 수 밖에 없는 시스템이다.</p>
<p><span style="font-weight: bold;">수호위원회(the Council of Guardians)</span></p>
<p>사법부는 민사법, 형사법, 종교법 등을 관장하지만 헌법에 대해서는 관여하지 못한다. 이란의 헌법에 대해서는 12명으로 구성된 일명 &#8220;혁명수호위원회&#8221;(the Council of Guardians, shouraye negahban)가 권한을 가지고 있다.</p>
<p>12명중 6명은 최고지도자가 성직자가운데 직접 임명하고 나머지 6명은 사법부 수장이 비성직자 가운데서 추천하고 의회가 인준하여 임명된다. 나머지 6명을 추천하는 사법부 수장은 최고지도자가 임명한다. 즉 12명의 수호위원회는 최고지도자의 절대적인 영향력 아래 있게 된다.</p>
<p>수호위원회의 주요권한</p>
<ul>
<li>이슬람 헌법 해석</li>
<li>국회를 통과한 법률에 대한 합법성 평가</li>
<li>각종 의회선거, 대통령선거 출마자에 대한 자격심사</li>
</ul>
<p>수호위원회의 권한들 가운데 국민선거에 출마하는 출마자들에 대한 자격심사권은 최근 국회의원 선거와 대통령 선거에서 보수파에 유리하도록 사용되어졌다. 한편 국회에서 만들어진 법의 합법성을 검토하는 권한은 실질적인 입법권이 수호위원회에 있는 것과 별반 다를 바 없다.</p>
<p><span style="font-weight: bold;">중재위원회(the Expediency Council)</span></p>
<p>수호위원회와 의회는 입법부에 속하는 세력으로서 서로 충돌할 가능성을 많이 가지고 있으며 실제로 이런 예가 발생하고 있다. 따라서 두 세력 사이에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입법부의 기능이 마비될 수도 있어 이들을 중재하며 최종적인 결정을 내릴 수 있는 다른 의회가 있는데 그것이 일명 중재위원회(the Expediency Council)이다. 이 의회는 양 세력을 중재하는 역할뿐만 아니라 자체적으로 비상사태에 긴급법(emergency laws)을 통과시킬 수 있으며 이 긴급법이 발효되면 국회나 수호위원회도 막을 수 없다. 한편, 최고지도자가 해결하지 못하는 국정문제가 있을 경우에 최고지도자는 이 중재위원회의 의견을 수렴해야만 한다.</p>
<p>국가중재위원회의 상임석은 행정부, 입법부, 사법부의 수장과 최고지도자가 임명하는 수호위원회의 성직자 의원 6명에게 배당되며 나머지는 5년 임기로 최고지도자가 임명한다. 현재 중재위원회의 위원장은 전직 대통령이었던 라프산자니(Rafsanjani)가 맡고 있다.</p>
<p><span style="font-weight: bold;">전문가회의(the Assembly of Experts)</span></p>
<p>이 의회는 86석으로 8년 임기로 국민투표에 의해서 의원들이 선출된다. 이 의회는 최고지도자를 자체적으로 선출하는 기관이다. 또한 최고지도자가 자신의 직무를 충실히 실행하지 못할 경우에 최고지도자를 해임할 권한 또한 가지고 있다. 그리고 전문가회의의 의원들은 정부의 다른 직책을 겸임해도 무방하다.</p>
<p>앞서 살펴본 바와 같이 이란의 공식적인 정부의 구조는 권력이 여러 세력에게 많이 나눠져 있다. 이는 이란만의 독특한 점으로, 많은 정치 이데올로기들이 서로 경합을 벌이고 논의하기에 의사결정이 신속히 이뤄지지 않으며 상대적으로 쿠데타의 위협도 적다.</p>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irantoday.co.kr/h1/news/political/550.html/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한 이란청년, 주몽의 소서노 때문에 자살 소동</title>
		<link>http://irantoday.co.kr/h1/news/society-culture/536.html</link>
		<comments>http://irantoday.co.kr/h1/news/society-culture/536.html#comments</comments>
		<pubDate>Mon, 11 May 2009 12:43:18 +0000</pubDate>
		<dc:creator>admin</dc:creator>
				<category><![CDATA[사회/문화]]></category>
		<category><![CDATA[특집]]></category>
		<category><![CDATA[소서노]]></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irantoday.co.kr/h1/?p=536</guid>
		<description><![CDATA[지난 5월 6일 이란의 일간지 저메잠은 이란의 한 청년이 한국드라마 [주몽]에 나오는 &#8220;소서노&#8221;때문에 자살을 기도하여 거의 죽을뻔 하다가 겨우 회복되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다.
여수즈의 한 청년은 [주몽]의 방영과 함께 소서노역을 맡은 한혜진양의 매력에 푹빠져들었고 결국 소서노와 결혼을 할 결심을 하고 가족들에게 이 결심을 발표하면서 한국으로 갈 비용과 소서노를 아내로 맞이할 자금을 마련해 달라고 부모에게 요구하였다.

그 청년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irantoday.co.kr/h1/wp-content/uploads/2009/05/soseono.jpg"><img class="alignleft size-thumbnail wp-image-599" style="margin-left: 8px; margin-right: 8px; margin-top: 5px; margin-bottom: 5px;" title="soseono" src="http://irantoday.co.kr/h1/wp-content/uploads/2009/05/soseono-150x150.jpg" alt="" width="150" height="150" /></a>지난 5월 6일 이란의 일간지 저메잠은 이란의 한 청년이 한국드라마 [주몽]에 나오는 &#8220;소서노&#8221;때문에 자살을 기도하여 거의 죽을뻔 하다가 겨우 회복되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다.</p>
<div>여수즈의 한 청년은 [주몽]의 방영과 함께 소서노역을 맡은 한혜진양의 매력에 푹빠져들었고 결국 소서노와 결혼을 할 결심을 하고 가족들에게 이 결심을 발표하면서 한국으로 갈 비용과 소서노를 아내로 맞이할 자금을 마련해 달라고 부모에게 요구하였다.</div>
<p><span id="more-536"></span></p>
<div>그 청년의 부모는 집에서 키우는 모든 양들을 다 팔아봐야 수백만원 밖에 안되기 때문에 한국으로 갈 경비며 결혼할 자금은 어림도 없다고 그의 결혼 결심에 어처구니가 없어서 반대하였다.</div>
<div>이에 실망한 청년은 약을 먹고 자살을 기도한 것이다. 급히 청년을 병원으로 옮겼으며 현재는 위험한 고비를 넘기고 회복되고 있는 중이라고 저메잠은 보도하였다.</div>
<div>이 보도가 나가자 이 소문은 금새 이란인들 사이에서 돌고 돌아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소문이 급속도로 전국적으로 퍼져나갔다.</div>
<div>엔터켑뉴스는 5월 7일자 보도에서 여수즈 법원 책임자의 말을 빌어 이 보도가 사실이 아니며 소문에 불과하다고 간단히 밝혔으며 이 사건으로 인해서 피해를 보는 사람이 생긴다면 이 보도를 낸 언론을 법적처리를 하겠다고 보도하였으나 왜 이 소문이 거짓인지? 그 내용은 소상히 밝히지 않았다.</div>
<div>수개월전 [대장금]이 이란에서 엄청난 인기를 얻으며 방영된 이후에 계속해서 한국 드라마들이 이란에서 방영되고 있다. [해신], [고맙습니다]등이 방영되었으며 현재 [대장금]에 이어 최고의 인기를 누리며 [주몽]이 방영되고 있다.</div>
<div>주몽의 인기는 주몽을 주제로 한 여러 웹싸이트들이 만들어지고 주몽을 다루는 개인 블로그들도 수없이 많이 생긴 것 등으로 보면 대장금의 인기보다 더 높은 것 같다.</div>
<div>주몽을 다루는 주요 싸이트는 <a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 href="http://www.jumong.ir">jumong.ir</a> , <a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 href="http://emperorsea.com/">http://emperorsea.com/</a> 그리고 <a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 href="http://joumong.blogfa.com/">joumong.blogfa.com</a> 등이다.</div>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irantoday.co.kr/h1/news/society-culture/536.html/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1</slash:comments>
		</item>
		<item>
		<title>이란의 라마단 풍속도</title>
		<link>http://irantoday.co.kr/h1/news/society-culture/517.html</link>
		<comments>http://irantoday.co.kr/h1/news/society-culture/517.html#comments</comments>
		<pubDate>Fri, 19 Sep 2008 20:55:24 +0000</pubDate>
		<dc:creator>admin</dc:creator>
				<category><![CDATA[사회/문화]]></category>
		<category><![CDATA[특집]]></category>
		<category><![CDATA[islam]]></category>
		<category><![CDATA[muslim]]></category>
		<category><![CDATA[ramadan]]></category>
		<category><![CDATA[saum]]></category>
		<category><![CDATA[금식]]></category>
		<category><![CDATA[라마단]]></category>
		<category><![CDATA[무슬림]]></category>
		<category><![CDATA[이슬람]]></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irantoday.co.kr/h1/?p=517</guid>
		<description><![CDATA[전세계 12억의 무슬림(Muslim)들은 지난 9월 1일부터 라마단(Ramadan) 금식월을 보내고 있다. 해가 떠있는 낮동안에는 먹지도 마시지도 못한다. 이란어로 금식을 루제(ruze)라고 한다.
이 라마단 기간이 무슬림들에게 중요한 이유는 이 기간동안을 성결되게 잘 보내면 지난 모든 죄들에 대해서 구제받을 수 있는 특별한 축복이 있기 때문이다. 한 해동안 죄를 많이 지은 사람일수록 더 라마단을 열심히 지키려고 할 것이다.

이슬람력(Islamic Calendar)으로 9번째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전세계 12억의 무슬림(Muslim)들은 지난 9월 1일부터 라마단(Ramadan) 금식월을 보내고 있다. 해가 떠있는 낮동안에는 먹지도 마시지도 못한다. 이란어로 금식을 루제(ruze)라고 한다.</p>
<p>이 라마단 기간이 무슬림들에게 중요한 이유는 이 기간동안을 성결되게 잘 보내면 지난 모든 죄들에 대해서 구제받을 수 있는 특별한 축복이 있기 때문이다. 한 해동안 죄를 많이 지은 사람일수록 더 라마단을 열심히 지키려고 할 것이다.</p>
<p><span id="more-517"></span><br />
이슬람력(Islamic Calendar)으로 9번째 달인 라마단달은 가장 축복받은 달이다. 그 이유는 이 달에 무함마드가 신의 계시를 받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신(Allah)은 이 달을 축복의 달로 정해놓고 사람들에게 특별한 복을 주기를 원한다고 무슬림들은 믿고 있다.</p>
<p>하지만 이러한 라마단 종교절기를 무슬림 모두가 잘 지키는 것은 아니다.</p>
<p>이란에서는 이슬람에 회의를 느끼고 있는 사람들 가운데 많은 수가 금식을 제대로 지키지 않는다. 학생들은 몰래 학교 건물 뒤편에서 가볍게 싸온 바나나나 간식거리를 먹고 사람들의 눈을 피해 담배를 피운다.</p>
<p>이란의 북부 지방에 사는 한 친구는 자기네 아파트 사람들은 대부분 금식을 하지 않는다고 말하기도 한다. 집안에서 모두 먹는다는 것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irantoday.co.kr/h1/wp-content/uploads/2008/09/iran-ramadan.jpg"><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009" title="iran-ramadan" src="http://irantoday.co.kr/h1/wp-content/uploads/2008/09/iran-ramadan.jpg" alt="" width="448" height="298" /></a>&lt;사진: 매일 저녁 금식을 깰때 먹는 아주 단 음식이다&gt;</p>
<p>또 하나 재미있는 사실은 금식하는 라마단달이 가장 식료품 소비가 많은 달이라는 것이다. 라마단 달에는 대형마트에 사람들이 붐벼서 쇼핑하기가 곤란할 지경이다.</p>
<p>또 라마단 달에도 3끼 식사를 모두 한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해가 질 때에 금식을 깨는 이프타르 식사를 한다. 그리고 밤에 정식으로 저녁식사를 푸짐하게 한다. 그리고 해가 뜨기 직전에 일어나서 새벽식사를 한다. 이렇게 무슬림들은 라마단달에도 3끼 식사를 꼬박꼬박한다. 지금은 그러한 풍속이 많이 사라졌지만 동네 청년들은 해가 뜨기 전에 일어나서 식사를 함으로 금식을 준비하라고 사람들을 깨우는 일을 하기도 한다.</p>
<p>금식을 몇살부터 하는가?는 여러가지 해석이 있으나 이란에서는 여자 아이는 9살부터 남자아이는 15살부터 금식을 하는 것을 정해져 있다. 여자 아이들이 좀 더 빨리 성숙한다하여 이렇게 정해져 있다.</p>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irantoday.co.kr/h1/news/society-culture/517.html/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channel>
</rss>

